안전문 도노도노 하이가드 논슬립 베이비룸 안전문 그레이, 1개

상품요약

• 친정집에 자주놀러가는데 이번에 서기시작한이후로 친정집가니까 여기저기 만지고 박고 떨구고 넘어지고 울고불고... 힘쎈아가라 약한가드는 백퍼 밀어서 분해시킬게 뻔해서 가격은쎄지만 견고하기로 유명한 요제품 구매했어요. 예상보다도 견고하고 설치때 조정이 힘들정도로 고정뽁뽁이가 겁나쎕니다 ㅋㅋ 다설치하고나니 아기가 막메달려서 턱걸이까지 하는데도 절대 풀리지않고요 밀림도 1센티내외? 편하게 집안일가능해서 첨엔 비싸다고 또뭘사냐 욕하시던엄마가 지금은 요거안삿으면 큰일날뻔햇다고 하루1칭찬하십니다 ㅋㅋ 걍 오래쓰시려면 고민말구사시길.. . (대신 요시기때 가드 틈사이로 발을막넣는데 가끔껴서 못빼가지구 울더라구요. 어른힘으로 아주조금 벌릴수있어서 뺄순잇지만 잘못하면 구급차불러야할수잇어요 ㅜㅜ 발쑤셔넣는아기들은 잘보시길.. )
•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알집매트랑 사이즈가 딱 맞아서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아기와 붙어있지만 베이비룸안에 넣어두고 장난감이랑 놀게하고 걱정없이 잠시 화장실도 다녀올 수 있고 놀다가 졸리면 아기가 이불 끌어와서 누워서 낮잠을 자기도 해요. 정말 감사한 아이템입니다. 가드가 튼튼해서 5살 쌍둥이 조카들이 기대어 서있어도 넘어가거나 휘어지는 현상이 없고 10개월 저희 아가가 붙잡고 서서 뛰거나 기대도 당연히 끄떡 없습니다. 정말 좋아요^^
• 문 여닫이의 위치에 정해져 있어서 불편한감이 있고요 자유자재로 조립이 되는게 아니라 정해진 디자인으로만 조립완성이 되서 그게 불편하네요.. 나는 이런 구조로 만들고 싶은데 마지막꺼로 어쎔블리 하려니까 둘다 같은 거라서..
• 아기가 범퍼침대를 넘으려 하다가 머리를 너무 많이 박아서 가드겸 베이비룸 만들어주려고 구매했는데 설치하는게 쉬운데 고정시키면서 설치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ㅠ ㅜ 막 분리되고 그래서리ㅜ ㅜ 아무튼 다 그러겠죠 뭐..
•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하루이틀지나니깐 바닥에서 자꾸떨어져서 자꾸밀려요 흡착면이 부실해서 자꾸 떨어져요ㅠㅜ 에효..
• 튼튼하고 재질도 괜찮은 듯 해요 잘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