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필로우 소하임 라텍스 모찌 바디필로우, 그레이

상품요약

• 바디필로우 없으면 안되는 사람입니당 ✅구매 동기 안녕하세요. 잘 때 옆에 안고 잘게 없으면 불안한 사람입니다.ㅋㅋ 기존에는 솜으로 된 바디필로우를 쓰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니 솜도 많이 꺼지고, 탄력성도 없어져서 새로 하나 사야겠다 싶더라구요. 새로 구매하려고 찾아보니까 라텍스로 된 바디필로우가 있더라구요. 라텍스로 된거는 볼륨이 꺼질 일도 없고, 탄력성도 좋을 것 같아서 괜찮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바로 이 제품으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ㅎㅎㅎ ✅구매후기 배송 받아서 포장지를 뜯어보니까 압축이 풀리면서 빵빵하게 살아나더라구요! 일단 촉감도 너무 부드럽고, 보들보들하니 살에 닿아도 불편한 느낌은 없을 것 같았어요. 또 커버가 분리가 돼서 쓰다가 더러워지면 바로 벗겨서 세탁하면 되니, 이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후기에 냄새가 난다는 걸 봤는데, 제가 둔한 걸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딱히 냄새가 심하게 나지 않았어용. 제품이 새로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다행이네욤ㅎㅎ 아무튼 말랑말랑 모찌한게 바디필로우 두께도 괜찮았어요! 안고 누워 봤는데요, 내 몸에 잘 감기는 느낌 ㅋㅋㅋ 다리 올리고 자봤는데 너무 좋음… 다리 올리고 자는 게 진짜 좋네요. 바디필로우를 아무리 몸으로 쥐어 짜내고, 꾹 눌러도 다시 원형으로 복구가 돼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ㅎㅎ 가격대비 저렴하고, 상품도 좋은 것 같네요. 잘 쓰겠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 옆으로 누워서 주무시는 분 - 허리 통증이 있으신 분 - 잘 꺼지지 않는 바디필로우를 원하시는 분
•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하임 라텍스 모찌 바디필로우 제품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해볼께요 ~❤️ 저희 남편은 결혼전부터 항상 바디필로우를 다리 사이에 끼고 자던 습관이 남아서 지금까지도 바디필로우가 없으면 베개라도 끼고 자더라고요 기존에 몇년 사용했던 바디필로우는 일반 솜으로 된 제품이라 쿠션도 많이 꺼졌고 여기저기 찢어져서 새로 하나 구매하려고 알아보다가 라텍스 제품이 좋을거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때타는게 싫어서 그레이 색상으로 구매했는데요 색상 무난하고 좋아요 전 도착하자마자 바로 커버 벗겨서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 먼저 했어요 저희 남편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솜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다가 라텍스 재질로 된 바디필로우를 사용하니 느낌이 확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남편이 덩치가 조금 있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디필로우가 쿠션감이 살아있더라구요 저희집 4살 아들 녀석이 매일 아빠가 바디필로우를 다리 사이에 끼고 자는걸봐서 그런지 그대로 따라 하더라고요ㅋ 그리고 다른분들 후기에 냄새가 난다고 해서 저도 사실 고민하다가 구매하긴 했는데요 그동안 보완이 된건지 냄새가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 개인적으로 남편이 너무나 만족스럽게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 1. 구매이유 이때까지 바디필로우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살다가 허리가 많이 안 좋아져서 하나 사야겠다 싶더라구요. 저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이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체중이 밑으로 쏠리면서 허리에도 무리가 갔나봐요… 그래서 정자세로 누워서 자보려고 해도 불편해서 옆으로 누워서 잘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 옆으로 누워서 자는 사람들은 바디필로우 같이 옆에 뭘 끼고 자면 허리에도 무리가 덜하다고 해서 바로 혹해서 쿠팡에서 바디필로우들을 검색해 보았네요. 많은 상품들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되게 크기도 괜찮은 것 같고, 쿠션감도 좋은 것 같았습니다. 바로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어요.^^ ------------------ 구매 후기 ------------------ 2. 디자인 일단 디자인부터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튀지 않고 주변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른 곳은 사진이랑 실물이 다른 제품들이 많았는데 여기는 사진처럼 그대로 생겼네요~ 3. 성능 확실히 바디필로우를 옆에 끼고 자니까 허리 통증도 덜해지고, 옆으로 누웠을 때의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4. 소재 소재도 라텍스라서 폭신하고, 허리를 잘 받쳐줘서 좋네요~ 느낌은 이름처럼 진짜 모찌한 느낌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해서 계속 손으로 만지게 되네요^^ 5. 길이 길이는 90cm였는데, 다리 올리고 자도 불편한 느낌 없이 적당한 사이즈였어요. 왜 이제야 샀나 싶네요~ 한번 사 놓고 나면 오래 쓸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정말 좋은 것 같네요~^^
• 안전하게 잘 배송되서 왔어요 ㅎㅎ 처음 받았을 때 생각보다 작은가? 했는데 잘 접혀있던 거였더라구요~ 봉투에서 꺼내니까 뿅 하고 예상했던 사이즈였어요~ 허리가 안 좋은 편이고 특히 발이 자주 붓는 편이라 바디필로우 없이는 못사는데 라텍스가 엄청 쫀쫀해요! 일반 솜이 들어있는게 아니라서 숨 죽을 일도 없고 누르면 누르는대로 푹신하게 들어가서 매일 껴안고 있어요 ㅎㅎ 겉에 커버는 따로 세탁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 하겠어요~
• 아들이 자다가 계속 벽에 부딛혀서 사용해보려고 구입했어요 커버가 세탁이 되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둥근 원형이라 안고 자기도 할수있을거같아요 배송오자마자 보여줬더니 너무 좋아하는 둘찌 아들. . 세탁도 못하게 바로 사용할꺼라고 난리 ..ㅎ 마음에 드나봐요 말랑말랑 적당함에 복원력도 좋아요 유해물질테스트도 통과한 제품이라 더 믿고 아이와 함께 사용합니다^^❤ 오늘밤부터 아들도 꿀잠잘거같아요
• 원래 쓰던 바디필로우를 5년 썼더니 쿠션도 다죽고 껍데기도 낡아서 새로사려 검색하다가 구매했어요. 받자마자 포장 뜯어서 확인해보니 길이도 적당하고 쿠션감이 장난아니게 푹신해요ㅎ 이불가게서 파는 싸구려 바디필로우와는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ㅎ 너무 만족합니다.
• 다리가 자주 부어서 올릴겸 자다가 껴안고 잘겸 샀어요 ㅎㅎ 목베개랑 세트로 그레이 삿는데 무난하고 오래 쓸거 생각하면 잘 삿다 싶어용 !
• 색깔은 일반적인 다크 그레이 색상이라 괜찮았습니다! 게다가 되게 말랑말랑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안고 자기에도 매우 안성맞춤인것 같았습니다! 소독? 약품처리를 해서 그런지 그 특유의 향이 났는데, 3-4일은 환기 시키고 해야지 빠져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번에 다른 곳에서 토퍼를 구입했을 때도 똑같은 냄새가 났는데, 그래도 좀 적응 되는 냄새는 아니다보니 그 점은 쪼금 감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것 말고는 딱히 안좋은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색상도 크게 튀는 색상도 아니고, 흰색이면 조금 때가 탈 수도 있고, 잘못하면 얼룩도 질 수 있을텐데 그렇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3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가격대이긴 하지만 그래도 잠자리에 잘 들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조금은 고민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향이긴 하지만 냄새가 살짝 나서 환기시키려고 지퍼를 내렸다가 닫는데 투두둑 튿어져버려서 교환함. 쿠팡은 역시 쿠팡~ 반품보다 새제품이 먼저 옴. 그런데 교환한 제품이 허접함. 속통이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고, 지퍼가 일자가 아니라 구불구불하고. 그마저도 지퍼가 삐뚤하게 달림. 마무리도 안맞고. 설마 교환이라고 이딴 제품을 준건 아닌가? 라는 심한 생각까지 듬. 한번 교환한거라 내가 참는다.. 1m 제품이 많은데 이제품을 고른 이유는 라텍스 100%여서임. 그래서인지 속통 자체는 냄새 많이 안나고 부드럽고 푹신함. 다만 90cm라 약간 짧은 감이 있음. 무게는 제법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