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탈수기 벨라쿠진 비스트로 야채 탈수 샐러드 스피너 24cm, 혼합색상

상품요약

• 적어도 이 정도는 돼야죠. 넓이~24센티 높이~17센티 하얀색 플라스틱 체반도 촘촘하고 단단하며 겉은 스텐레스통이라서 좀 고급져요. (가격 저렴이는 대부분 겉의 몸통이 플라스틱) 탈수시켜서 다른 용기에 옮기지 않고 식탁에 놓고 먹기도 해요. 작은 사이즈 사용해보니 무용지물. 둥글러 다니다가 결국 버렸는데 상치며 깻잎 몇장도 통이 작으면 뚜껑에 걸려 채소가 찢어져 망가지거나 다 안들어가서 여러차례 나눠 돌려야해요. 채소 몇 장 들고 휙휙 뿌리고. 아님 찜기에 담아서 개수대를 향해 뿌리기도하고...물방울 여기저기 튑니다. 어깨도 아프고 작은 채소는 빠져나가서 패대기 쳐지는 불상사도 있지요. 애궁, 불편해. 그렇게 뿌려도 식탁에 뚝뚝 물 떨어지고 손은 질척거리니 뭐 신박한거 없나 검색하다 발견했어요. 느~무느무 좋군요.맘에 드는 제품 고르려고 상품 꽤나 검색한 보람 있군요. 넓이는 25센티,타사제품은 깊이(높이)가 14센티인데 이 제품은 17센티로 더 많이 담아서 돌릴 수 있어요. 채소 넣고 열 댓번 돌려줍니다. 또 반대방향으로 돌려주면 원심력에 물기가 신통하게 빠져서 재밌어요. 뚜껑 열리지 않게 품에 안고 신경써서 돌려야 하지만 뚜껑 열린다고 안에 내용물이 뚜껑밖으로 튀어나오진 않으니까 염려하지 마세요. 씻자마자 안에 든 소쿠리에 담은 뒤 물기 빼 주니 신선도도 오래가고 고슬고슬 맛있는 생채소 즐기기 딱 좋아요. 무엇보다 쉽게 무르지 않으니가 남은 채소 냉장보관 기간이 길어 좋고 먹다보면 셀러드에 물 생겨서 처음맛과 맛 떨어지는 일 없어요. 양상추나 양배추, 채 썬 양파도 씻어서 휙휙 돌려주니 셀러드거리도 뽀송뽀송해서 식감도 올려줍니다. 어제는 햇마늘도 20통가량 까서 씻은 후 빙빙 돌리니 물기 빠져서 건조가 빠르게 되니 병에 담아 냉장고에 직행시켰네요. 늘 채소거리 오가는길에 나눔해주는 언니한테 선물하고 이사한 이웃 집들이 선물도 이걸로 하려구요. 재구매하려고 들어왔다가 상품평 남깁니다. ≈=================/=/============== 2022 03 13 가까운 이웃 친구에게 선물 했는데 아주 좋다고 하네요. 이런 탈수기 쓰는 줄도 몰랐었다고... 짬뽕라면 끓이는데 숙주를 씻어서 야채탈수기에 빙빙 돌려서 냄비에서 뜨기 직전에 넣었어요. 더 맛있고 근사한 짬뽕이 됩니다. 냉이 1키로그램 사서 저장하려고 야채 탈수기 뱅뱅 돌려서 수분 쫙쫙 날려 삶지 않고 냉동에 넣었어요. 탈수기가 열 일 합니다.
• 야채 탈수기를 꼭 사야 하나... 진짜 몇년을 고민끝에 샀습니다. 주방 씽크대가 꽉 차서 정말 뭘 더 사기도 그렇고 탁탁 물기 잘 털어 먹으면 되는데 하면서 한번씩 탈수기 충동을 억누르며 지내 왔는데. 상추나 뭐 쌈 채소는 그렇다쳐도 샐러드 채소 물기 많은건 정말 별루더라구요. 샐러드 먹기 2~3시간전 미리 씻어서 물기 말라는 것도 번거롭고 그렇다고 물기가 또 잘 말라 있는것도 아니고. 잎사귀 채소끼리 겹쳐진 부분에 물은 그대로 고여 있기 일쑤고 또 물기 말리다 채소가 미지근해져서 먹는 맛도 떨어지고. 갱년기 증상이 하나둘 시작되면서 젤 먼저 체중이 느는데.. 에휴.. 먹는 양을 줄이려니 배고프고 힘없고 늙고. ㅠㅠ 간식을 샐러드로 먹어주면 포만감도 있고 체중증가도 막고. 그래서 결국 구매했습니다. 아.. 근데 고민했던 시간이 후회스럽고 아깝네요. 이깟거 자리 차지하면 얼마나 한다고 안쓰더라도 돈 얼마나 한다고 재고 또 쟀을까 그 시간이 무색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겉 바구니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스텐이라 여기저기 다용도로 활용이 편합니다. 채소도 담궈씻고 부침개 반죽도 하고 쌀도 씻고 마구마구 써주고 있습니다. 배고플때 냉장고 열어 았는 채소 과일꺼내 찬물에 휘릭 씻어 열바퀴 정도 쓱쓱 돌려 바로 먹을수 있어 참 편하고 좋으네요. 저같은 고민하신 분들께 도움되면 좋겠습니다. ^^
• 부피만 커서 자리 차지할까 봐 몇번이고 살까를 망설이며 장바구니에만 넣어두기를 1년 가까이. 막상 배송 받아서 써보니 이렇게 편리한걸 진즉 살 걸 괜히 망설였네요. 가격에 비해 304라고 해도 얇아서 그런가 많이 약합니다. 밑에 넓은 면이 자주 딱 딱 소리를 내면서 위 아래로 움직여요. 그러다 어느날엔가는 결국 찌그러지겠죠. 조심해서 써도 그 부분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스탠이라 처음엔 반드시 기름으로 닦아줘야 합니다. 시커멓게 엄청 묻어나와요. 탈수는 어마무시 잘 됩니다. 처음에 뭣모르고 돌렸다가 엄지손가락 마디를 쳐서 까졌네요. 한두 번 정도 써 보면 요령이 생기지만 처음에 돌릴 때 손 위치 신경써서 조심하지 않으면 다칠 수 있습니다. 씻은 야채를 넣고 돌렸더니 물기가 정말 없어지네요. 통도 커서 제법 많은 양이 들어가구요. 하도 자주 써서 그냥 씽크대 위에 올려놓고 수시로 쓰게 되네요.
• 야채탈수기를 오랜만에 장만했는데 깔끔하게 물기가 잘 탈수되서 편하고 좋네요. 채반에서 물기 뺄때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야채가 뽀송뽀송하니 샐러드 맛도 더 좋아요. 스텐이라 견고하고 채반이나, 샐러드볼, 기타 나물 무치는데도 사용해도 되고 여러가지로 잘 쓰겠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뚜껑이 문제인가 뻑뻑해서 안돌아 간다 했는데, 알고보니, 바구니 채반의 길쭉길쭉한 홈과 뚜껑의 뾰족 나온 부분이 잘 맞아야 돌아가는 구조예요. 잘 맞게 닫으면, 부드럽고 쉽게 잘 돌아가네요. 사용후에 씻기도 좋고 엎어놓고 잘 말리면 보관에도 좋을 것 같아요. 진작 살 걸... 그동안 야채 물러서 자주 버렸는데 대파나 야채도 쉽게 물러서 골치였는데 씻어서 물기 빼서 통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니 싱싱하게 오래가네요. 물기뺀 야채라도 키친타올 한번 깔고 넣어두면 더 오래가고 좋아요. 추천합니다.
• 하도 험하게 쓰다 보니 본체가 플라스틱인 경우에는 깨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제품은 스텐레스여서 매우 튼튼합니다 업장에서 쓰기에서 전혀 무리가 없는 거 같아요
• 탈수는 잘되나 뭔가 뚜컹이 걸리적거리고 불편하네요 적응시간이필요할듯
• 아주 튼튼하고 사이에 잘 맞춰서 끼우니 잘 돌아가고 탈수가 잘 됩니다 스테인레스라 더 좋네요 물기를 쉽게 뺄 수 있어 좋아요 ^^
• 야채를 씻고나면 물이 줄줄 흘러서 망에다가 한참 물빠지게 놔두는데~ 야채탈수기로~! 팡팡~~돌려가지고 물기 털어주니깐~~ 너무나 좋네용>< 간편하고욤!! 크기도 적당하고~ 탈수도 잘되구요 ~~ 단점이라면 스탠제품이라서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오니깐 사용전에 꼼꼼히 닦아주셔야합니당!! 많이 묻어나오니깐 오랜시간 꼼꼼히 닦아주셔야합니당! 오래잘쓰겠습니당~ 내돈내산 벨라쿠진 비스트로 야채탈수 샐러드 스피너~~
• 크기가 이 정도는 되야 물기가 잘빠질듯한데요. 더 작은것도 있지만 상추나 이런것들은 부피도 있고 해서 적당한 제품을 찾다가 선택했어요 스탠이라 튼튼하고 쓸데가 많을것 같더라구요 뚜껑이 고정되니 좋았구요 원심력도 좋습니다. 돌릴때 힘이 조금 들어가긴 하지만 다른 제품 후기를 보니 전부다 그런것 같더군요. 뭐든지 가격만큼은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