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드라이룸렌탈 바이워 펫드라이룸 강아지드라이룸 고양이드라이룸 LC001 2022신상, 우드-헨즈/소독/조명

상품요약

• 냥이가 예민한 편이라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하면서도 집사가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구매. 또한 미세먼지 많은 날이 많아지고 곧 황사도 몰아칠텐데..창문 열어주면 창문턱에서 내려오지 않는 냥이를 내가 스다듬고 안아줄 때마다 그 찜찜함을 어찌할꼬..냥이가 주인 닮아 예민한가봅니다. 그래서 받자 마자 오늘도 사용. 물론 힘들어서 목욕은 안 시켰어요 ㅋㅋ 먼지를 날려버리기 위해 짦게 사용해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처음엔 문열고 나와보겠다는 냥이의 의지를 확인.ㅋ 적응을 위해서 일부러 냥이 잠잠해지고 한 1분 정도 있다가 정지시켰어요. 우리 냥이가 그러는건 기기의 문제가 아니니 뭐.. 암튼 오늘까지의 결론은 가동 잘하고 소음이 뭐 그닥 크지 않았다는거. 모터가 돌아갈텐데 소리가 아예 없을 순 없겠죠. 하지만 괜찮았습니다. 털말리기로 빨리 사용해 보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 처음엔 이건 무슨 상황이지 하는 눈빛으로 앉아 있지도 못 하더라구요. 저를 찾는 눈망울 때문에 창 앞에 얼굴 들이대고 눈 마주치며 한참을 있었네요. 20여분 지나니까 앉더니 금방 편하게 엎드리더라구요. 요크셔지만 털을 기르지 않아 털 길이가 한 3-4센티 정도 되는데 첨이라 30도 정도 온도에 한 시간 정도 털을 말렸는데 10분정도에 꺼내서 브러쉬로 한번 빗어주어서 그런지 몰라도 40분 정도에 확인 했더니 다 말랐더라구요. 드라이기로 말릴 때도 항상 부러쉬로 빗으면서 말렸었거든요. 다음엔 10정도에 빗질하고 20분만 더 있다 한번 꺼내봐야겠어요. 살균 기능이 있다하니 그냥 더 둬야하나? ^^ 암튼 빨리 울 요키 잘 적응해서 제가 그 불쌍한 표정 안 보고 쓸 수 있기를.. 가격도 적당한 것 같고 디자인도 이쁘고 만족합니다.
• 두마리라서 너무 필요했어요~ 판매자님이 보내주신 사용설명 덕분에 헷갈리지 않고 사용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중간중간 배송상태 검역상태 알려주셔서 여유롭게 받았구요~ 말티즈아이는 불편하면 못참는데 하품하고 졸면서 털말리니까 너무 편합니다~ 비숑은 이중모라 중간에 한번 꺼내서 드라이 해준다음 다시 넣어주면 둘다 보송보송 해져요~ 무엇보다 아토피 발사탕 말티즈 발가락 사이사이 보송보송해져서 나오니 너무 잘 이용중입니다~
• 손잡이 있는걸로 구입한다는게 잘못클릭되서 없는거네요 ㅎ 상품은 꼼꼼하게 포장두 잘되어있고 테스트해보니 괜찮네요 가볍워서 이동도 편하겠고 여튼 모든게 만족이네요~^^ 강쥐가 아직 안와서 그 후기는 나중에 올릴게요~^^ 사용후기 69일된 아기 강아지 첨엔 겁을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그냥 자네요 ㅎ 소음소리가 선풍기소리보다 작아요 구입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 디자인이 이쁘고 아는 브랜드보다 가격대가 좋아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아이가 적응하기 힘들까 걱정했는데 간식 넣어줬더니 자기 발로 알아서 잘 들어가네요. 무엇보다 손잡이가 있어서 여자 혼자서도 이리 저리 위치 바꾸기가 완전 편했어요. 많이 무겁지도 않았구요. 나중에 애견팬션도 데려갈까봐요. 이거 들고 가면 바닷가 날린 모래도 잘 해결 될듯요. 친구네 동글이 드라이룸보다 강력한 듯 합니다. 사용 후 열기 다 내려간 후 방석 깔아놔 봤더니 들락날락 하네요 ㅋㅋㅋ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문자 답변 감사했습니다^^
• 해외 배송이라 적혀진 날짜까지 그냥 기다렸는데 그것보다 일찍 왔어요. 강아지 두마리 목욕시키는 게 넘 큰 노동이라 저를 위해 구매한 건데 자기네들끼리 경쟁이 붙어서 그런가 한 놈을 넣어 놨더니 ..작동하지 않고 문은 열어 놓구요.. 다른 놈이 몸을 반쯤 넣고 들어가서 냄새 맡고 난리네요..물론 1분도 안 되서 안에 있던 놈도 나오긴 했지만.. 오늘 미용 다녀온지 이틀밖에 안 되서 아직 사용은 안 해봤지만 그냥 작동은 시켜봤는데 소리가 크진 않네요. 음...드라이기 약풍보다 적은..? 며칠 후 사용할텐데 털이 뽀송뽀송 잘 말랐으면 좋갰네요. 물론 아이들도 잘 적응해주면 고맙고.. 얘들아 건강하자~~
• 저희 고양이가 피부병도 있고 목욕과 드라이기도 싫어해서 펫드라이룸의구입을 고민 중에 있었습니다. 평가가 갈리는 제품들이 많아 망설이던 도중 적당한 가격의 이 제품을 찾아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배도 잘 마르고 발바닥 같은 부위도 잘 마르는 데다가 건조 시간도 빨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 고양이도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서 구입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정도 제품이면 그저 가성비를 따지는 분들만이 아니라 좋은 제품을 찾고 계신 분들도 충분히 만족 가능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꼭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제가 항상 냥이를 씻겨주고 동생이 말리고 했는데 잘 하지 못해서 매번 싸웠는데 이제는 그럴 일 없겠네요. 적응시간 없이 급해서 그냥 넣고 말렸는데 앞발로 문열라고 난리를 치더니 바람이 따뜻한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완전 빠르게 말라요. 소음도 괜찮은 편이고 사진에서 지금 사용중인데 지금도 바라보고 있어요. 잘 쓸께요~~
• 고양이가 드라이기로 말리는 걸 넘 싫어해서 구매했습다. 물론 제가 편하자고 산 게 더 크지만.. 손잡이가 있어서 허리 구부려 힘들게 들일이 없어서 편합니다.바람도 좋고 소음도 조용합니다. 200W는 넘 약할거 같고 1000W는 6,70만원대라 비싸서 고민했는데 800W에 이 가격이면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많이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