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세웅 대게 섹션 2마리 4편 (냉동), 1.2kg, 1개

상품요약

• 초저녁에 주문했는데 12시 조금 넘어 받았습니다 거진 당일배송이었어요 ㅎㅎ 맛있는데 가성비도 짱입니다.. 대게를 이가격에 집에서 편히 받아 먹을수 있어 넘 좋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걱정했는데 포장 엄청 꼼꼼하게 얼음팩 넣어 보내주셔서 하나도 녹지않고 왔네요~ 자숙대게 냉동이라 실온에서 3~4시간 둿다가 녹인 후 찜그릇 놓고 물이 끓을때 대게 넣고 쪘네요.. 약6~7분쯤? 식구들이 게 킬러라 많이 먹는 편인데 전에 한번 빨리 먹고싶어소 냉동꽃게를 전자레인지 돌렸다가 실패 한경험으로 이번엔 자연 해동 되도록 기다렸네요.. 게다리도 갯수대로 온전히 달려 있었고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수율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이랑 껍질 사이에 틈이 거의 없는거 보면 좋은 수율이라 생각해요ㅎ 가족들 먹기 좋게 다듬는데 살이 쏙 빠지는거 보면 싱싱한 게를 쓰신것 같아 믿고 먹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적당히 짭조롬하고.. 넘 싱거우면 맛이 없는데 이건 간이 적당해서 맛있었습니다.. 냉동인데도 살이 마르지 않고 촉촉, 부드러워 게 눈감추듯 먹었네요..ㅋ 넘 맛있어서 어머님 생각이 나서 재주문 해서 보내드려야겠어요... ㅎ
• 두번째 구매인데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맛있어요ㅠㅠ 해산물 갑각류 너무 좋아하는데 가서 먹으면 두배는 더 나오는데 집에서 이렇게 저렴하게, 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수율도 좋은편이고 간도 너무 싱겁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둘이서 배부르게 잘 먹었네요!!
• 살이 촉촉하고 찰지면서 꽉차 있습니다. 가족행사나 손님접대시 품 적게 들면서 기분좋게 먹을 수 있는 아이템 같습니다. 크기도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 아침에 일어나 문을 열어보니 집앞에 도착해있었습니다. 퇴근 후 개봉하였는데 단열포장이 잘 되어있어 이상없이 보관되고있었고, 먹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집에서 냄비만있으면 간편하게 해먹기 쉽다는 점이었습니다. 생게였으면 찌기 힘들었을텐데, 익혀진상태에서 냉동이 되어있다고해서 구매했는데 직접 해먹어보니 정말 편했습니다. 상품설명에 나와있는대로 끓는물에 5분간 넣었다 건져내어 먹었는데, 혼자사는 자취생의 입장에서 맛도 나쁘지않고,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강추합니다.
• 남편이랑 둘이가는데 이벤트할라구 사갔는데요,,,, 세상에 ㅜㅜ 넘 맛있었어요 캠핑가서 생물 사서 찔라니까 너무 일 많고 찜통도 없어서 쪄서 포장해갈까도 생각했는데 식으면 또 맛없으니까 로켓프레시로 11시즘 샀는데 다음날 7시에 도착해있더라고요 구이바다에 물 끓여서 게 넣고 뚜껑 덮고 5분 있다가 건져 먹었는데 왕왕 맛있어요 수율 90퍼!!! 그냥 다 꽉꽉 차 있어요 ㅠㅠ 둘이서 두마리 4쪽 배터지게 먹을 수 있어요 물에 삶았는데도 간이 괜찮아요 짜지않고 싱겁지 않고!! 두쪽 먼저 오분 삶고 건져낸다음 드시면서 다음 두쪽 넣고 오분 끓여서 뚜껑 닫아 두셨다가 두쪽 다묵구 건져내면 따뚯하게 네쪽 다 먹을 수 있어용~ 몸통은 대강 발라먹고 어묵탕에 양보하심 진짜 이자카야 고급오뎅탕 저리가라입니다 !!! ㅋㅋㅋ 아 청양고츄 송송 필수 !! 밖에서 사묵으면 대게 1마리 이 돈인데.. 만족해용 저렴히 맛있게 좋은거 잘 먹었습니다!! 먹는데 너무 감탄해서 사진이 이것 뿐이네… 진짜 발라먹느라 노정신 될 만큼 맛있어여 ㅋㅌㅋㅌㅋㅋ
• 이게 맞습니까? 수율 80은 커녕 50도 안됩니다 반은 찌고 반은 삶았습니다 반먹어보고 내가 조리를 잘못했나 싶어서 삶은 후 찐겁니다 똑같았습니다 먹다가 반먹고 다 버렸습니다 먹을 가치가 없어서 다신 먹지도 주문하지도 않겠습니다
• 너무너무 맛있는 대게입니다 활크랩에 못지않는 수율(90%수율이상)과 촉촉하고 부드럽고 달콤짭짜름한 대게 본연의 맛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ㅎ 가끔 너무짜서 맛이없다는 분들이 계시던데 조리법을 몰라서 그러신듯 하기도 합니다
• 냉동상품에 이정도면 엄청 만족. 살이 90%이상 차있어요 살아 있는것도 이보다 못한거 있던데... 굿임다. 양도 4식구 적당히 밥이랑 잘 먹었구요..(초2아들, 5살딸이라서 좀 더 꽉찬 식구는 부족 할 듯요) 물이 팔팔 끓을 때 소주살짝 붓고 바로 다시 끓으면 대게와 또 소주 약간을 같이 넣어 끓여 비린내도 없이 잘 먹었습니다 남은 약간의 게살들 비닐백에 넣어 나중에 볶음밥 해 먹이려고 냉동실에 넣어 놨네요~ 이정도면 추천 합니다
• 펼치면 약 80Cm 전후는 되어 보이는 대게가 2마리( 좌우합 2편씩 2팩 ) 들어 있어 양이 꽤 많습니다. 상온에서 녹혀서 데우기만 하면 되므로 편하게 폼나는 음식 먹는 기분 낼 때 좋습니다. 끓는 물에 삶으면 살이 쪼그라 들고 육수가 빠져나가서 맛이 떨어 집니다. 급하게 할 경우에는 봉지채로 찬물에 담궈서 녹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