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에이터 테르톤 9핀 미니 라디에이터, TRM-2309

상품요약

• 요즘은 환절기라 감기에 쉽게 걸리기 쉬운 계절입니다. 저또한 감기에걸려서 코도맹맹하고 머리는띵하고...ㅠㅠ 며칠전에 친구집에 놀러가서 저녁에 샤워하고 감기걸렸어요. 친구집은 오래된 단층아파트에 화장실은 외벽으로 너무 춥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와서 바로 감기와싸우고 있답니다. 어릴적 소꼽친구라 그냥지나치기도 그렇고해서 히터라도 하나 사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쿠팡에서 히터와 라디에이터를 검색하는데 종류가 너무많아요. 그중에서 테르톤 9핀 미니 라디에이터를 구매했는데 5핀과 7핀도 있더라구요. 배송은 빠르고 박스상태도 양호하게 잘 도착했어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완전 귀여워요. 라디에이터는 공기연소없이 복사열로 난방하는 방식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사용할수있어서 좋아요. 간편한 다이얼식으로 자동 온도조절(고온/저온)도 가능하면서 과열방지 기능까지... 완벽하네요. 그리고 설정된 온도에 도달시 자동적으로 ON/OFF 되어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되요. 편리한 이동식손잡이는 그립감이 뛰어나고 이동이 매우 편리해요. 제품의하단은 거치 받침대가 탈부착이 가능하구요. 미니라보니 아담하고 심플하고 세련된디자인에 공간활용으로도 최고입니다. 이정도 제품이면 친구도 아주 좋아할것같아요. 생각보다 너무 이뻐요. 좋은제품 구매해서 친구한테 인심쓰니 마음이 훈훈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강추입니다.
• 화장실동파방지용으로 샀어요. 재포장제품에다가 보호재도 다 깨져있고 조립도 이상하게 돼있었는데 뜨거워진 상태에서 힘으로 끼우니 맞춰지더라고요.. 일단 9핀이라 절반만 틀어도 훈훈하긴하네요. 따뜻한 느낌은 아니에요. 그리고 가열되는건지 꺼지는건지 딱 소리가 엄청큰편입니다. 가격이 싸니까 그럭저럭쓰는데 재포장상태가 거의 중고산 느낌이라 좀 애매하네요. 하나 더 사야한다면 다른걸 살것 같아요.
• 라디에이터 재구매 후기입니다. 전에 5핀으로 샀었는데요..너무 실용성 좋더라구요.. 그래서 욕실에 하나 넣을 미니로 하나더 구매했고.. 신랑도 써보더니 너무 좋다며 사무실에 하나 놓고 싶다 해서 하나더 구매했어요..총 2개를 더 구매했네요..ㅋㅋ 가동해보니 진짜 건조함 없이 공기가 은은하게 따뜻해 지더라구요.. 겨울이면 애기도 있고 해서 가습기를 달고 사는데 난방기를 돌리면 더 건조해지니 항상 고민이 되죠..근데 라디에이터는 난방기기중 건조함이 제일 덜하다고 하네요.. 하나도 건조하지 않다고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사용해 보니 바람이 나오는 온풍기같은 제품에 비해 건조함은 확실히 적더라구요.. 기기 근처에 가면 열이 올라오긴하지만 붉은 열을 내는 히터종류보다는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동온도조절 기능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또 과열/과승방지 기능이 탑재되어있어서 설정된 온도에 도달시 자동적으로 전원이 온/오프되어 난방이 절약에도 도움되겠어요.. 크기가 크지않아서 손잡이를 잡고 이동하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바퀴도 달 수 도 있고 해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은 없구요..저는 바뀌달려있으면 좀 고정이 안되고 자꾸 움직여서 바퀴를 달지 않고 설치했어요.. 바퀴를 설치하는 것도 분리하는것도 간편하네요..이동이 편리하니 아이 목욕시키기 전 욕실에 틀어놓고 있으면 따뜻해 져서 좋을거 같아요.. 겨울엔 목욕하러 들어가면 춥잖아요..ㅋㅋ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지는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많이 나올거 같진 않네요.. 난방기 생각하고 계신다면 꼭 한번 검색해 보세요~
• 별점이 0점이 없는게 아쉽네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는데 문의 글까지 삭제해버리는 것들은 판매자가 될수 없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첫째, 상품 재 포장품 보냄. 기분 더럽게 스티커만 위에다 딱 덧붙여옴. 불량인지 수리품인지 중고인지... 둘째, 가동하면 계속 기름? 본체와 이어진 플라스틱 녹는 냄새가 계속 남 (토할거 같아 죽겠음) 셋째, 구매용도가 사무실 발밑만 따뜻하게 하려고 샀는데 발이 따뜻해지는데까지 몇시간 걸림.. 발이 5센치 이상떨어지면 안따뜻함....발밑에 두니까 두번째 역한 플라스틱 녹는 냄새가 계속 남 (토할거 같아 죽겠음) 넷째, 문의 내용 삭제함. 싸니까 좋게 그냥 넘어가려다 태도가 x같아서 세세하게 사실만 구매후기 남김 이거 사시는 분들은 꼭 이 구매평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 정말 후기에 단단히들 속는 느낌이네요. 구동될때 뭐 쇠타는 냄새같은거 좀 확 납니다. 분명 건강에 안좋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임시로 1.5평정도 되는곳에 풀파워로 틀었습니다 3시간째 구동중인데도 손시렵고 하나도 안따듯해요. 바로옆에 발둬도 안따듯하고. 가깝게 손을 가져가야만 미지근한게 느껴짐. 잘은 모르겟지만 뭐 과열방지? 이것때메 계속 꺼졋다 켜졋다 반복하고잇음. 결과적으로 그 기능땜에 팬을 직접만져도 뜨겁지도 않음. 그 기능땜에 공간에 온기가 돌질않음 자꾸 자동으로 꺼지니까, 보통 팬 만졋을때 뜨거워서 데일정도는 되야 작은공간이라도 좀 뎁히는데, 이건 강으로 틀고 팬에 손올리고 있으면 핫팩보다도 안뜨거움. 무슨 라디에이터가 이럼. 이건 안사는게답. 망임.
• 일단 상품에 대한 성능은 만족합니다. 단, 음... 아마도 제가 받은건 재포장 상품인거 같은데 공지를 안하고 새제품으로 보내신게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박스밀봉상태 , 품질인증 스티커 , 내부 제품에 미세한 잔기스와 때묻음 등으로 미루어 재포장 제품임을 알았지만 일단 하루 정도 사용해보고 성능에 문제 없으면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가차없이 반품해야겠지요 참고로 제가 구매한것은 9핀입니다. 사용전력량 답게 켜자마자 훈훈하다? 정도에서 지금 켠지 1시간째 이상없고 처음에 약간 오일타는 냄새가 났지만 지금은 괜찮네요. 소비전력이 큰만큼 가정에서는 조금 부담되겠지만 전 회사라 ㅋㅋ 암튼 올 겨울 따숩게 지내세요 ㅋㅋ
• 오늘 받아서 몇시간 사용했는데요. 일단 만족합니다. 기존에 사무실 책상밑에 히터를 두고 사용했는데 너무 뜨겁고 건조해서 아주 추울때 잠깐씩만 틀고 해서 일부러 라디에이터 샀어요. 미지근하다 뜨겁지않다란 후기 보고 이걸로 결정.ㅋㅋㅋ 사무실에선 난방을 틀긴하는데 발이나 다리가 추워서 책상 밑에 둘 뜨겁지않은 훈훈한 정도의 난방기가 필요했는데 딱입니다!! 고온으로 해놓으니 훈훈한 열기가 제 책상밑 공간정도는 데워주네요. 너무 뜨겁지않아서 오래 틀수있어요. 조립도 엄청 쉬워요. 만족해요!! 사진에 신발은 사이즈 보시라고 같이 찍었어요.(235)
• 이쪽 회사 라지에이터 2개 구입. 하나는 대형 15핀, 하나는 미니 9핀. 대형은 난방성능 우수하고 시간설정 가능해서 편리함. 미니는 난방력 말그대로 원룸용임. 둘다 첨 사용시 냄새나고 환경호르몬 배출되니 환기하며 테스트가동 몇시간 해두는게 안전할거 같음. 미니는 고정지지대 허술하기 짝이 없음. 대형제품은 20평도 커버함. 소음은 신경별로 쓰이지 않는 정도. 우린 태양광 쓰고 있어서 하루종일 돌리고 있지만 가정용 전기료로는 어떨지 장담못함. 결론 대형제품 15핀은 만족. 미니 9핀은 원룸 이외는 비추.
• 재포장 한거같은 찝찝함 이네요 리뷰 잘안쓰는데 이건 알아야될거같아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