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조실리콘텀블러 [공식수입] 스토조 비기 컵 16oz 오트밀(473ml), 오트밀

상품요약

• ✔색 색이 다양해서 엄청 고민하다가 편안한 색인 오트밀로했어요. 따뜻한 회색베이지같아요. 쿼츠가 진짜 탐났는데 그놈의 떼탈 것 같은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네용ㅠㅠ 캐시미어도 고민하다가 웜톤 좋아하니 그냥 오트밀했는데 탁월한 선택이 었어요. 뭘선택하든 다 이쁠 것 같아요. ✔내구성 실리콘 제품들을 많이 써와서 대략 뭔 느낌인지는 알겠드라구요. 예상대로 탱글말랑했어요 요건 좀더 두께감이 있어 튼튼한 느낌이었어요. 튼튼말랑이라도 접히는 부분 잘못잡으면 푹들어가버려요. 중간홀더와 입구테두리는 딱딱한 플라스틱?(인지 모르겠으나)으로 처리돼있으니 그부분들을 적절히 잡아서 쓰면 안 흘려요. ✔빨대 세척이 쬐끔 그렇지만 안쓰니깐 쫌 외로와 보여서 써요. 사진속 저날은 이디야 꿀복숭아 플렛치노 먹었는데 그거 슬러쉬 같은 거라서 빨대 넓어야 되는데 딱이었네용. 버블까지는 안될 것 같은데 암튼 넓은 편이여요. 근데 슬러쉬슨 이리저리 휘저어가며 먹기엔 힘이 읎어서 쫌 답답하긴했어요. 완전한 액상음료하면 휘저어도 잘 저어질듯해요 ✔냄새,착색 아직은 많이 사용안해서 크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네요. 냄새베이는건 어쩔 수 없는 듯해요ㅎㅎ ✔사이즈 이게 그란데 사이즈 되는듯한데 사실 잘 쓸 일이 없어서 이디야나 스벅갈때만 쓰는것같네요. 더벤티 컴포즈 메가 봄봄 주로 댕기는데 결국 타이탄사이즈(벤티사이즈)를 사버렸네용ㅋ 난제 비교 사진 올릴게요. 암튼 이 사이즈도 생각보단 큰느낌이 있어요. 입구부분이 많이 넓고 접어두면 반찬통같은 느낌도 있고 그래요. 타이탄받으면 밥그릇같을듯해요. ---------- 타이탄 구매했는데 진짜 엄청 큰편이네요ㅋㅋ 카페즐기기 위한 용은 비기 사이즈가 적당한 사이즈 같아요. 포켓 사이즈도 고민했는데 그건 용량이 너무 작은듯 해요. ✔장점 이걸 산이유가 편리한 휴대성 때문인데 딱 좋아요. 최장점. 그리고 실리콘이라서 열탕도 가능하고(플라스틱부분은 빼고) 깨끗하게 쓸 수있으면서 가방속에 쏙들어가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 사둔 방수 파우치있는데 거기 쏙 들어가서 기분이 어찌나 좋든지.. 아쉬운게 이런 보관 파우치가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드라구요. 그냥 들고 댕김 먼지 많이 붙을테고(실리콘특성상) 비닐지퍼팩도 너덜해지믄 보기 싫고. ✔전반적으로 편리한 휴대성에 깔끔한 디자인에 적정한 가격까지해서 오래 잘 쓸 수 있는 휴대용텀블러
• 실물도 너무 귀욥고 유용하게 잘 쓸꺼 같아요!! 후기대로 실리콘이라 씻겨도 먼지 묻는건 어쩔수 없지만용 ㅎㅎ 그래도 지구 살리기에 동참하는거 같아 만족입니다 ~! 선물하기에도 괜찮은거 같아서 친구 생일선물로 하나 더 재구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