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일룸 아띠아이 유아 의자, 파스텔 아이보리

상품요약

• 저는 대부분의 제품들을 쿠팡에서 구입하는 편입니다. 쿠팡 와우회원비가 처음에는 아깝게 느껴졌지만, 결론적으로는 오히려 추가적으로 돈을 쓸 일이 많이 줄어들고 장 볼때도 가격비교를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하면서 구매할 수 있는 점이 메리트있게 느껴졌습니다. 와우멤버십이라 새벽배송은 물론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도착하기까지 하니 코로나19가 닥쳐온뒤로 더욱 더 외출을 자제하게 되었었고, 지금은 저희집은 쿠팡을 빼면 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 제품명: 일룸 아띠아이 유아 의자, 파스텔 아이보리. ✅ 제품간략소개: 아기에게 바른 자세를 선물해 줄 수 있는 아기 첫의자로 안성맞춤. ✅ 장점: 일단, 이 제품은 색감이 너무 예쁩니다. 12개월이 된 돌 갓지난 아이에게 이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쓸수하고 놀이도 할 수 있는 책상과 의자를 선물해주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여러가지 맘카페의 도움도 받고해서 제품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책상은 리바트의 뚜뚜 책상인데, 생각보다 의자가 이쁘지 않아서 (원래 캐릭터 있는 제품류를 좋아하지 않는편) 고민을 하다가 알아복 ㅔ된 게 일룸 아띠아의 의자였네요. 색상은 저희집이 전체적으로 화이트,베이지,그레이 톤의 조합이라서 그런색상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리바트에서 나온 의자들은 전체적으로 캐릭터가 다 새겨진 의자들 뿐이라서 유아틱하기도 하고 ㅠㅠ 그러다가 발견한게 일룸 아띠아이 의자였네요. 원래는 처음에 뒹굴러 의자를 사줄까 고민했는데, 아기의 바른자세를 위하고 나중에 쓸것까지 감안한다면 사실 이렇게 높낮이 조절되는 의자를 구매해야 맞다고 생각했어요. 핑크색이랑 하늘색이랑, 베이지색이 있었는데 고민할 필요도 없이 저는 베이지색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 도착했을때 제품명은 아이보리색으로 되어있었지만, 조금더 핑크빛도는 베이지색에 가까워요. 그래서인지 리바트 뚜뚜책상과 조금 이색이 있어보이지만, 나름대로 그레이에 화이트, 아이보리조합이라서 어울립니다. 높낮이도 괜찮구요. 12개월 아기가 자기 책상과 의자가 생긴걸 보더니 냅다 앉아버리네요. 이렇게 의자를 좋아할 줄알았으면 진작에 사줄걸 그랬어요. 이 의자에 앉으니 아기가 조금 더 자란것같이 느껴져서 기쁩니다. 이제 이 의자에 바르게 앉아, 색연필과 스케치북으로 그림놀이도하고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 단점: 팔걸이와 의자 사이에 틈이 조금 있어요, 나중에 높이조절 가능한 의자라서 그런지 여타 유아의자들과는 달리 틈이 있습니다. 음식물들을 섭취하게 되면 여기로 떨어져 조금 지저분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총평 : 아기 첫의자로 너무 만족스러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 ❤사용하면서 좋은 경험이나 나쁜 경험을 최대한 자세히 리뷰하여 공유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좋은 소비를 하시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기용품이라도 화이트, 아이보리 성애자시라면 꼭 사세요. 두번 사세요ㅋ 시디즈 아띠 의자와 거의 비슷해서 고민 많이 했어요. 시디즈 아띠 의자가 코스트코(파스텔톤)에서 사면 시디즈 온라인(원색계통)보다 저렴해서 코스트코에서 하늘색을 살까 하다가 이왕 화이트 가구로 꾸민 거 의자도 화이트아이보리 계통으로 가자 해서 더 비싸도 일룸 아띠아이를 샀는데 대대대만족이에요. 일룸 땅콩책상이랑도, 거실 분위기랑도 너무 잘 맞네요. 40개월 키 96짜리 남자아이가 실내화신고 낮은 단계로 앉으니 무릎이 살짝 구부러지는 경향이 있어 높은 단계로 올려놨어요ㅋ 발받침대가 있어서 어린아이들부터도 쓰기 좋은 것 같아요. 집에 물려받은 일룸 피코의자가 있는데 그건 제일 낮게 해도 아띠아이보다 거의 9센티가 높아서 적어도 6살은 되어야 편하게 앉을 수 있겠더라구요. 아띠아이는 돌무렵부터 5세(아주 키 큰 아이가 아니라면)까지 사용 가능할 듯 합니다. 포장상태: 낮은단계인 상태로 완제품이 왔고 포장상태 좋았음. 생산일자: 일주일전에 만든 따끈따끈한 신상이네요.
• 내돈내산리뷰입니다 21개월 아들한테 접이식 테이블을 사줬는데 테이블이 아직 높아서 그런지 무릎을 꿇어서 테이블을 사용하길래 의자를 사줘야겠다 싶어서 의자를 검색하는데 소파랑 플라스틱의자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테이블이랑 같이 쓸 거라 소파는 불편할 거 같고 플라스틱으로만 된 의자는 딱딱해서 오래 못 앉아 있을 거 같아서 폭풍 검색하다 일룸 의자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일룸이라 금액 대는 있지만 상품은 좋은 걸 알기에 별 고민 없이 결제를 했네요 배송은 조립이 된 상태로 온다해서 걱정했는데 포장이 깔끔하게 잘 되어서 의자에 흠집은 없었습니다 아들이 의자가 마음에 들었는지 바로 앉아보더니 생각보다 오래 앉아있더라고요 의자가 가벼워서 나중에 아들이 들고 이동도 가능할 거 같아요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두돌아기 생일선물로 선물해줬어요~ 완제품으로 온다길래 걱정했지만 엄청 튼튼하게 완충재까지 되어있네요! 높이도 괜찮고 의자폭도 넉넉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거같아요~ 미리 사놓은 시디즈 아띠책상이랑 사이즈 딱이예요!!
• 주관적인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엄청 튼튼하네요 잠깐 눈돌린사이에 의자 등받이 위를 밟고 올라가서 노는데 깜짝 놀랐어요 그 위에서 11kg 아기가 폴짝폴짝 뛰어도 의자가 안넘어져요 바로 뒤로 넘어갈 것 같은데 안그럴거러는 거 보고 놀랐어요 ㅋ 의자가 무게감이 있어서 그런가 ㅎㅎ 티비볼때도 앉아서 보고 상에서 끼적이기 할 때도 앉아서 하고~ 활용도가 많아서 좋아요
• 구입가 89천원대 아기 어린이날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아코 소파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의자가 더 오래 사용할수 있을꺼같아서 의자로 구매했어요 우선 너무 예뻐요 ! 책상은 코s트co 에서 시x즈 제품 7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의자랑 아주 찰떡이네요 저희 아기는 17개월입니다 의지에 아주 잘 앉아있어요 ^_^
• 두살 남자아이 의자로 구매했습니다. 아이한테 다리길이도 딱 맞고 아주 만족합니다. 색깔도 아주 주변 가구들이랑 잘 어울리네요
• 4월에 구매해서 19개월인 현재도 잘 쓰고 있습니다. 의자 처음 봤을때부터 의자에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하면서 좋아했어요. 더 빨리 사줄걸 했네요. 아코 소파보다 엉덩이 폭이 넓어서 마음에 들어요. 아기가 앉아서 뒤로 젖히기도 하고 등받이에 기대있기도 하는데 잘 안넘어가고 안정감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게가 있는데 그래서 안정적인거 같아요.
• 너무 이뻐요. 시디즈 책상 의자 색이 이쁜게 없어서 찾다가 일룸꺼 사이즈 똑같길래 샀는데 책상이랑 잘 맞아요. 사이즈가 동일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