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카시트 세븐펫 강아지 고양이 구름 카시트, 로즈핑크

상품요약

• 뚱이의 일기 며칠 전에 눈나가 같이 글램핑 갈거라구 투명 가방 사와서 들어가라구했다 좁고 딱딱해서 넘 싫었다ㅠ 그래서 이틀 동안 거부했더니 누나가 그럼 카시트사주겠댕 바로 다음날 저 큰 게 있어서 좀 무서웠는댕 누나가 지퍼 풀러주고 올라가라구 펑펑 쳤다. 소리 들으니까 좀 푹신해보여서 관심이 생겼다 와~~~올라가 보니까 방석이 완전 내 스타일, 오랜만에 느껴보는 부드러움이었따 넘 맘에 들어서 코 먹으면서 눈 까뒤집고 온몸 비볐다그리구 나 6키로 넘는 뚠뚜니인데 칭구 한마리 더 앉아도 될 거 같닷!!눈나가 비숑칭구랑 같이 글램핑 간댔는데, 가치 앉아서 놀아야디~~~ 글램핑 넘 기대된댱
• 그전에 톰ㅇ킷 5만원대꺼 샀다가 천 완전꺼끌꺼끌 + 솜부족으로 흐느적거려 바로 반품함. (털 짧은 개들은 쓸려서 아프겠다싶을 정도로 사람 피부에도 까끌함 ㅡㅡ 그런 재질은 처음 봄. 기가 막힘.) 세븐펫은 나름 괜찮은 분홍색 색감. but 남편에겐 몹시 거부반응 일으키는 핑크였음. 색깔이 왜 저래를 한 10번함 ^^ 난 연핑크 아녀서 때 덜타서 좋은데ㅋ 화면색상보다 좀 더 찐한 딸기우유색임. 사이즈는 톰ㅇ킷 과 거의 비슷함. 아마 ㅌㅇㅋ이 좀 작게나온듯? 이건 3키로대 말티 2 들어갈수있음. 단 편히 둘 눕는건 어려움. 7키로후반대 닥스훈트 체형 애 눕히니 혼자선 편히 쓸만함. 쿠션 빵빵함. 쉽사리 죽으실것 같지 않음. 내.외피 분리 방법이 좀 독특하지만 어쨌든 다 분리되니 굿. 방수 물을 쏟아붇진 않았으나 먹던물 그럭저럭 튕겨내고 툭툭털면 괜춘. 흙 먼지묻은것도 툭툭 털고 좋음. 이 가격에 굉장히 우수한 제품. 푸른 이염 자국이 12센티 가까이 길게 있긴 한데 급하게 필요하기도하고 어차피 개 네마리가 밟아대면 금방 더러워질것 같아 씀. 제품 받으면 이염/ 오염 확인하고 박스 버리세염
• 딱 맞는 박스에 큰 비닐포장안에 완제품으로 먼지하나 안날리고 아주 짱짱하고 깔끔했어요. 꺼내자마자 구김없이 짱짱하게 올라오고 쿠션바닥밑에 보시면 목줄이나 가슴줄에 연결되는 고리줄하나더있습니다. 7.8키로 나가는 실버푸들 우리아들 세븐이에게 작을줄알았는데 들어가서 잘 노네요^^ 처음엔 간식던져주고 유인했는데 그이후로는 들어갔다나왔다 잘 놀아요^^ 차에타도 걱정없겠어요^^ 가격대비 너무 좋은제품인것같습니다~~ 어제 배송왔는데 오늘새벽에보니 안에들어가자고있더라구요..맬 침대에서잤는데 ㅎㅎㅎ 지금도넘잘놀고 세븐! 카시트! 하고외치면 쏘옥들어가네요.좋은가봐요^^ 카시트앞에 우리아들 이름이새겨져 더욱더맘에듭니다^^ 세븐펫^^
• 우리 강아지 노견이라 차 타기도 불편해서 카시트 찾아보다 제일 맘에 들어 구매했어요. 처음 구매한 상품이라 리뷰 참고해서 디자인 편리성 .재질. 방수도 돼고 다 좋아요 가장 중요한건 우리 강지가 넘 맘에 들어하네요~~^^ 단 손잡이 마감부분 원단을 손잡이랑 다 감싸줬다면 실이 빠져 나오지 않을텐데 ... 깨끗한마무리가 아쉽네요 그래서 별하나 뺏어요~~^^
• 저처럼 아이 사이즈가 애매할때 사보시면 좋을거같아요.ㅋ 저는 진짜 아이가 작은게 아니라 고민많이하고 이상품할까 저상품할까 비교하고 특대를사야하나 미듐사도 되는건가 라지사야하나 막 고민했어요. 차는 소형차라서 큰거는 무리라 뒷좌석에 큰거사서둘까까지 생각했는데 ..너무 고민했나봐요ㅋ 첨으로 오늘 차를 좀태워서 근처 여행 다녀왔는데 진짜 진작사줄걸 엄청 생각했네요. 절로 미소ㅋ 제차는 소형차라서 얘를 조수석에두면 아이가 운전석쪽을 보면서 무게가 앞으로 약간기울어져요 그럼 기어봉쪽에 카시트가 붙어요ㅋㅋ 근데 어차피 오토고 기어넣고 출발하고 주차할때 좀 불편한가? 싶을정도입니다ㅋ 울아이가 편하다는데 그까이꺼 좀 감수해집니다.ㅋ 진짜 몇시간 산에갔다가 오니까 바로 꿀잠자서 놀랬네요. 이거 안샀음 어쩔뻔..ㅋ 재질은 생활방수될재질로 보이며 가운데 방석은 털이 부들부들~~진짜 잘앉아있어요. 고민말고 일단 질러봐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저는 오늘도 자본주의란 이런거구나 느꼈답니다.ㅎㅎ
• 비닐포장 뜯자마자 강아지가 자기껀지 아는지 바로 들어가서 안나오네여 ㅋㅋ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 다 가지고 들어갔어요 완전 푹신푹신하고 집에도 하나 사놔야할판이네요 푹신하고 부드러운지 몸 비비고 난리부르스 비숑 2.4키로 입니당
• 2회 실사용 후기 입니다. 사이즈가 딱 맞고 너무 귀엽네요. 푹신해서 강아지가 앉았는데 좋아하는거 같아요. 앞뒤로 에어백처럼 되어있는 구조라서 급브레이크 밟아도 위험하지가 않고 회색이 재고가 없서 로즈골드 색상을 하긴 했지만 아이폰 색상을 따라갈 순 없지만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시골길이라 꼬불꼬불한데도 사이즈가 딱 맞아서 너무 편안해 합니다. 강아지는 3kg 정도 되는 포메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사진상에 보면 비좁아서 얼굴을 올리는것 처럼 보이지만 #뒤에 공간이 있어요. 2회밖에 안되지만 쓰면 쓸수록 더 좋은 후기만 추가할 수 있꺼 같아요.
• 장시간 차를 타는게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좀 지나니 잠도 자고 ㅎㅎ 집에 와서는 물어 뜯어보고 해서 살짝.. 씹힌 자국은 났지만 구멍은 안생겼어요 ㅎㅎ 손잡이도 좀 뜯긴했지망 ㅋㅋ 원단쪽 올풀어진거 외에 박음질 튼튼라고요~ 애가 쥐어뜯는데 박음질 옆쪽에 원단 살짝 올풀림이라 문제는 없어요~ 집에서 첨엔 기대서 자더니 .. 더워서 에어컨 틀고 나서 시트안에 안착시켜주니 밤에도 거기서 자고 아침에 잠잘땨도 저기에 들어가더라구요~ 애가 본래 다 쥐어 뜯는데 몇번하고 포기한건 처음입니다~ ㅎㅎㅎ 잘 사용하겠습니다~
• 카시트를 안좋아하는 아이라 걱정반 설렘반으로 구입. 집에 놓자마자 자기껀줄 아는지 장난감을 물고 들어가 카시트안에서만 놀더라두요. 간식도 물고 들어가 먹고요 쉴때도 ㅋ 운전할 일이 있어 카시트에 두뎌 태우고 출발하니 아주 편한자세로 잘 있고 잠도 쿨쿨 잘 자면서 가네요. 천 재질이 아니라 첨에는 맘에 안들었는데 사용해 보니 천 보다 지금 이 강품 재질이 더 좋은거 같아요. 색깔도 사진보다 도 이쁘구요 가격대비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