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룸 페스룸 반려동물 힐링 브러쉬, 혼합색상, 1개

상품요약

• 강아지 털이 빠져서 집안 곳곳에 날리고 옷에도 붙고 가끔 입에서도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쭈욱 짧게 이발시켰지만 이번엔 장모종답게 예쁘게 길러 보려고 브러쉬 구매했습니다. 우선 털을 윤기있게 잘 관리하기 위해선 제일 먼저 빗질이 중요한데요. 기존에 사용했던 브러쉬는 철로 된거라 강아지가 아파하고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페스룸 힐링브러쉬는 강아지가 무지 좋아합니다. ♥마치 등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느낌인지 힐링브러쉬로 빗어주면 시원함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어쩔 땐 엎드려 눕는 걸보면 계속 해달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에 2만원이 넘는 비싼 가격이지만 강아지가 좋아하니 제 값을 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 ★★★페스룸 힐링브러쉬 좋은 점?★★★ 손잡이가 손에 착~ 감겨 안전적이고 왼손, 오른손 구분없이 사용이 가능해요. 브러쉬에 붙은 털도 쉽게 제거되며 물세척할 수 있어 깨끗하게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극이 적은 실리콘 돌기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죽은 털을 쏙쏙 제거해 주네요. 힐링 브러쉬 사용하고 집안에 털날림이 줄어서 좋네요~ 강아지의 털이 길면 페스룸 힐링슬리커브러쉬 사용을 추천해요~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엄지척 부탁드립니다.
• - 냥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사 입니다 요즘 날이 더워서 털갈이를 하려나봐요 털이 무척 많이 빠져서 구입했어요 전에는 쉐드 킬러 죽은 털 브러쉬로 많이 빗어 줬었는데 냥이들이 아파 하는것 같고 꼭 털이 끊기는같아서 이번에는 페스룸으로 한번 구매를 해봤습니다 저희집냥이는 새제품 보면 일단 관심이 많아서 한번 씹어 줘야 합니다 다행이도 우리 냥이가 몇번 씹고 놀더니 마음에 드는 눈치더라구요 쓱쓱 빗어주니 너무 좋아하고 더 해달라며 누워버렸어요 ㅋㅋ 그루밍을 하지 못하는 턱밑이나 목뒤를 좀더 꼼꼼하게 해주면 골골송이 자동으로 나와요 한마리를 빗어 주고 있으면 다른 냥이도 와서 자기도 빗질 해달라고 누워버리네요 ㅎㅎ ✔️단점이 있다면 빗는 도중에도 털이 많이 날리고 빗에 모인털이 깔끔하게 떨어지진 않아요 그리고 광고를 많이 해서 그런지 제품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요 냥이들고 너무 좋아하고 자주 빗어 주면 털날림도 줄어 든다니 자주 빗어 줘야 겠어요 물세척도 편하니 가끔 목욕 할때같이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 고냥이 빗 유목민 입니다. 애기때 부터 빗을 사서 빗겨 봤는데, 암만 빗어도 털 몇가닥 나오고 안나오는겁니다. 애기라서 그런가 싶어서 좀더 크면 빗어줘야지 싶었는데 이불위에 털이 점점 많아져서 이건아니다 싶었음!! 이빗 저빗 사서 빗어도 안나왕ㅠ 결국 털 진짜 잘 나온다는 갈코리 같은 쇠빗을 샀더니 정말 잘 나옴. 우와~ 잘 나온다. 짱이다!! 했더니 생털 다 뽑는거 였네ㅠ 애가 아파서 빗질을 못해요. 어느날 유툽보다가 광고로 보게된 이빗!! 둥그런게 슥슥 빗으면 털 많이 나온다 길래 샀더니.. 정말 눈물나게 좋아요!! 슥슥슥슥~ 빗어대니 털이 한웅큼씩 나와요. 하지만 울쫄보 고냥이는 무서워서 1분도 못버팀ㅠ 새로운 물건에 겁나 예민해서 며칠 친해질 시간을 줘야 해요. 간식먹을때 옆에다 놔주고, 고냥이 낚시놀이 할때 숨는 가방집에다 며칠 넣어놓았음요ㅋ 리뷰보니 물기가 있어야 털이 안날린다기에 물 묻혀서 슥슥슥슥~ 털이 사방군데 날리고 내콧구멍에도 들어가고ㅠ 하지만!! 너무 좋았어요. 일단 죽은털이 나온다는게 중요했어요. 첫날 빗어보고 감탄했네요. 둘째날은 물더 묻혀서 빗어줬어요. 덜 날리긴했어요. 빗질 해주고나면 냥이 몸에 미쳐 빠져 나오지 못한 털들이 많이 붙어 있어요. 장갑빗으로 슥슥 마무리 지어주면 돼요. 혹시 더 남아 있을까봐 돌돌이로도 냥이 몸에 문질문질ㅋ 어차피 털 날리는거야 돌돌이랑 청소기로 해결하면 되니 상관 없어요. 죽은털이 나온 다는게 더 중요했어요. 후회없는 구매 였고요. 돈 아깝지 않았어요. 동영상을 못 올려서 안타까운데. 울냥이가 골골대면서 엄청 좋아해요. 그루밍 받는 느낌인가봐요. 냥이도 집사도 만족해요. 숙련이 잘 되어야 털이 덜 날릴거 같아요. 많이 연습해야 겠어요. 빗질할때 마스크쓰고 하세요. 코간지러워 죽을뻔ㅋ
• 겉털만 나는 알로페시아 진단받고 열심히 관리하면서 극복한 사례 참고가될까 싶어 공유드립니다 :) —-------------- 강아지를 처음 키우다보니 무지한게 많았네요 ㅠㅠ 지금생각하면 넘 미안하고 그이후로는 부지런떨며 케어해주고 있어요. 첨엔 제대로 케어를 못해줬어요포메가 털이 많이 빠지기로 유명하다보니 애가 털갈이 시기에 털이 많이 빠지고 털이 날려도 원래 그러려니~ 하고 넘겼고. 바쁘다는 핑게로 매일빗기가 어려워서 1주일에 한번정도 빗겨주다보니 털이 점점 엉키기 시작하면서 나중엔 애도 털빗기를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점차 안빗기다보니 귀쪽도 꼬불거리며 아예 엉켜버리니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샵에방문했고 미용샵에서도 너무 엉켜있어 기계컷으로 하자고 하셔서 바리깡으로 밀게되었어요. 첨엔 깔끔해지고 좋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털이 듬성듬성 나더니 어느순간 보니 겉털만 나고 있더라구요 ㅠㅠ 병원갔더니 알로페시아라고…;; 딱히 약도 없다고해서ㅠㅠ 정말 너무너무 무지하고 안일했던 제자신이 미워지더라구요 ㅠㅠ 의사쌤이 죽은털 자주 빗어주고 산패안된 오메가3 영양제로 챙겨주라고 하셨어요. 영양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이때부터 그동안 못다했던 관리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관리방법* 1.죽은털 일단 죽은털 관리는 페스룸으로 했어요. 다른 빗들 써보기는 했지만 스테인레스 쇠? 제품은 아이가 유난히 싫어해서 사용하지 못했구요 주로 고무재질로된 브러쉬를 사용했어요. 아무래도 피부도 안좋고 약하다보니 강도가 있는 제품을 싫어했던거 같아요. 손잡이가 감싸쥘수 있게 되있어서 손이 작은 제가 쓰기에도 적당했어요. 가능하면 매일매일 빗질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적은 자극으로도 죽은털이 잘 나오는게 중요했어요. 페스룸만한건 없었습니다..짱! 2.미스트 저도 미스트를 잘 안쓰는데 강아지한테 왠 미스트..?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근데 애가 한번 아프고나니 피부,모질,속건강에 좋은걸 찾다보니 미스트까지 갔어요ㅎㅎ 실제로 써본 결과 안쓰는것보다 좋더라구요. 어차피 미스트는 빗질할때 편하게 하려고 하는 용도이다보니 비싼것보다는 저렴하고 용량많은걸로 사서 빗질하기전에 편하게 뿌리고 하는걸 추천드려요. 3.펫메가 의사쌤이 영양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몇번이나 말씀하셔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찾아봤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다양해서 도무지 뭘 골라야할지 몰랐는데 산패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다고 하셔서 그걸 기준으로 골랐어요. 산패되지않는 용기에 들어있어서 좋다고 하던데 그것까진 잘 모르겠지만 냄새가 정말 꼬소해서 사료에 뿌려주면 제롬이가 참 잘먹었어요. ★참고로 털이 안나거나 모질이 좋지 않고 죽은털이 많은 이유는 혈액순환인 경우가 많아서 이걸 개선하려면 영양제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암튼 맛있는거 아니면 잘 안먹는애가 사료에 뿌려만줘도 잘 먹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어용! **종합후기** 죽은털만 관리할꺼면 페스룸브러쉬나 미스트로 관리하면 될것 같구요 저희 애처럼 피부상태가 많이 안좋고 모질을 개선하고 싶으면 오메가3 영양제를 함꼐 급여하시면 정말 많이 좋아질꺼에요~~ 어떤 아이들은 스파를 하기도 한다던데 저희애는 그런거 없이도 좋아졌어요!^^
• ■구매동기 : 포메 8살 아가입니다 ! 이중모라서 털이 엉키지않게 더 잘 빗어주려고 빗질을 하다보니 쇠빗은 뭔가 피부에 자극이 가서 아플것 같더라구요 ㅠㅠ 잘 찾아보다보니 아는 지인이 패스룸 빗을 추천하길래 바꾸게됐어요 ! ■사용후기: 일단 일반 쇠빗도 그렇게 아파하거나? 거부감이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쇠 이다 보니까 뾰족해서 걱정되는 마음에 고무로된 패스룸 빗으로 빗겨줬는데 확실히 빗살이 뭉툭하고 부드러워서 걱정은 덜되는것 같더라구요 ! 빗을때 팍팍 빗겨도 뭔가 덜 아파하는것 같고..?! 그립감도 훨씬좋은것 같아요. 전에 쓰던 빗은 털을 한번에 벗겨내는 버튼이 있었는데 이 패스룸 빗은 그런건 없지만 그래도 털이 잘 분리되서 제거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무엇보다 아가가 아프지않을것 같아서 너무좋아요 ㅎㅎ ■단점 : 단점은 딱히..? 없는거같아요 ㅠㅠ 전에 쓰던 빗보다 털 나오는 양은 더 적은거같아요 !그렇다고해서 더 빗질이 안된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긴한데 ㅠㅠ그래도 만족해요 ! 오래 사용할 빗이고 튼튼해서 잘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불만족 스러운 점은 없습니다.
• 우리 고양이가 엄청 좋아해요 집에 있던 빗인데 고양이가 저거 물고 저한테 가져오느라 찢어져 부러서... 또 구매합니당! (그래도 그 빗 3년정도 썼어요! 내구성 좋아요!!!! 아마 고양이가 안 물고뜯었으면 더 오래썼을듯..ㅋㅋㅋ) 저는 저 빗으로 고양이 빗어줄때 아이이뻐 할까? 라고 말하는데 아이이뻐??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달려옵니다ㅋㅋㅋ 다른 빗도 써봤지만 싫어하던데 이건 정말 좋아해요ㅎㅎ 시원한가봐용 이 제품의 장점은 털이 빠지면 막 밖으로 휘날리지않고 제품안에 털이 모인다는 것이에요! 덕분에 빗질 후 청소도 아주 편리합니다 그리고 빗이 넓어서 한번에 넓은 부위를 빗어줄 수가 있어서 좋아요! 단점은.. 가격이 쪼꼼 된다..? 정도지만 고양이가 좋아하고 성능이 우수해서 언제든 재구매 또 할 의향 있습니당!! 죽은 털 방치하면 애기들 피부에도 안좋으니 다들 구매하세용..‍⬛❣️
• 1. 구매를 결정하게 된 계기 - 처음 같이 살게된 고양이입니다. 집사 마음으로, 고양이 털 관리가 그렇게 중요할까 싶어 항상 아침 저녁으로 물티슈로 닦아주었어요. 그러다 고양이가 똥 싸는 광고를 보았는데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 첫인상 - 일반 빗처럼 보이나, 빗이 고무처럼 되어 있어서 유연성이 되게 좋아 빗질할 때 반려묘가 아파하지 않을 것 같아서 첫인상은 되게 좋았습니다. 3. 사용법 - 물 묻혀준 후, 살짝 털어서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천천히 빗질하면 돼요. 4. 구매후기 - 사실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게 산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냥이가 이렇게나 좋아할 줄 몰랐어요. 대자마자 그릉그릉 거리면서 더 해달라고 쫄쫄 따라다니는데 이제는 물티슈 대신에 아침 저녁으로 매일 털 관리 해주어야겠습니다.ᐟ 오늘에서야 털관리는 집사에게 중요한 것 뿐만 아니라 주인님이 이렇게 좋아하니 뿌듯하네요. 5. 아쉬운 점 - 처음 사용했을 때에는 사용법을 제대로 안 읽어보고 했기 때문에 물을 안 묻힌 상태에서 사용하면 털 날림이 심했으나, 특성이 고무여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물 묻히면 털은 바로 잡아줍니다. 다만.ᐟ 너무 아쉬운 점은 빗질 하면 꼬리 쪽에 남아있는 잔여털이 제대로 빗겨지질 않아 떼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집 땅바닥 폭망해요 ㅠㅠ 6. 추천 하나 안 하나？ 별점이 4개인 이유 - 추천합니다. - 집사는 4점, 주인님은 5점 줍니다.ᐟ.ᐟ.ᐟ - 집사도 물론 별 5개 만족합니다 ㅠㅠ 그래도 아쉬운 점이 컸어요. 아무리 기능이 좋다고 해도 털 마무리처리는 해결해줄 순 없겠죠？ 죽은 털 관리한다고 해주는 건데 꼬리에 남은 털이 이리저리 흩어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 아프네요 언제 다 치워... 그래도 주인님이 5점을 주셨으니 집사의 의견을 담아 4점.ᐟ
• ✔️받자마자 색감이 정말 예뻐서 일단 맘에들었구요 ㅎ 가격이 좀 쎄다고 느끼고 주문했는데 직접 보니까 그생각이 조금 줄어드네요. ✔️저는 아파트 단지안에 길냥이들 돌보고 있어서 먹을것만 챙겨줬지 빗질까지 해주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ㅎ 밥 챙겨주고 코뽀뽀하다가 쓰담쓰담~으로. 이제 털관리까지 하고있네요~ ✔️아무리 손을 탄아이라도 빗질을 잘받을까? 걱정이 살짝 되었지만,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ㅋ 빗질 시작하자마자 고롱고롱~~^^ 눈까지 지그시 감고 아주 편하게 있어서 일찍 구입하지않은게 후회되더라구요. ✔️여자 손치고도 좀 작은편인데, 그립감도 불편하지않았고, 하얀부분이 손바닥을 편하고 안정감있게 받쳐줘서 빗질을 오래해도 손이 아프거나 미끄러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워요. ✔️빗질중에 빠진 털이 많이 날리지않고 잘 붙어있지만, 떼어낼때는 손이 좀 여러번 가긴해요. 바깥 테두리 노란부분에 정전기처럼 붙어있는 털은 흐르는 물에 잘 떼어져서 관리도 생각보다 편했어요. ✔️냥이 빗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제품 사셔도 만족하실것 같아요~~^^
• 정말 빗이란 빗 종류별로 다 샀어요ㅜㅜ 실리콘 뿔 달린 거를 그나마 잘 쓰고 있었는데 항상 붙잡고 빗어야 했어요 애기때 어떤 이상한 사람이 상자에 가둬놨던 기억이 있는 아이라 그런지ㅜㅜ 구속당하는걸 정말 싫어해요 안고 빗는것도 참아주기는하지만 한도가 넘어가면 도망댕기는데 이 빗은 진짜 잘 참아주네요 샤워기는 원래 쓰고 있던건데 빗이랑 조금 다르네요 샤워기도 잘 쓰고 있어서 빗도 한번 사 본건데 진작 살걸 그랬어요 그냥 빗으면 털 퐁퐁 날리니까 물이나 미스트 뿌려서 빗어야 연근도 만들어지고 털도 덜 날리고 고양이도 덜 아파합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빗어본 게 애기때 이후로 첨이에요 사세요!언능 사세요!!!!!!!!!!!이왕이면 미스트도 같이 사세요 무향이라 고양이 스트레스 안 받고 정전기도 안 생겨서 아파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