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프로젝트비밀이야 3살 엄마의 말 사용법:3∼5세 공부 습관 자존감을 높여 주는 말의 비밀, 글담출판

상품요약

• 아이가 3살이 되면서 점점 제가 화내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아 걱정하다가 이 책을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ㅎㅎ 책을 읽으며 많이 공감하기도 하고 많이 반성하기도 했네요. 욱하는 상황에서 매번 실천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알고 노력하면 달라지겠지요?^^ 쉽게 술술 익히는 내용이라 금방 읽었지만 실천하기 위해선 까먹지 않기위해 반복해서 읽어야겠어요. 책을 읽고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니 오늘하루는 좀 평화로웠네요♡
• 육아서적은 뭐...실전이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육아라는게 정말 만만치않죠. 특히 저같은 초보 첫째맘인경우에 더욱요 그래서 책을 좀 읽어보면 도움이 될까싶어서 구매했어요. 심플하면서 다아는 내용인듯한데도 막상 읽고나니 반성도되고 실천도 하게되더라구요. 말그대로 언행일치가 된단말이죠. 거..신기하네요. 분명히 유익한 책 입니다. 3살... 힘들죠... 그전도 힘들고 후도 힘들고.. 모든 엄마들 화이팅 하세요.
• 3살아들이 요즘 아니 싫어 를 입에 달고 살아서 싸움아닌 싸움을 하고 있었다가 육아서 검색후 구입하게 되었는데^^ 제게 도움되는 실생활 내용위주라 반성도 많이하고 제대로 된 대화가 무엇인지 알게되었습니다 . 자주 보고 실천해 ㅁ보려구요^^
• 이런종류에 책들을 정말 자주 보긴하는데 막상 현실에선 사용할순 없으니 읽는순간만 효과가 있었어요 이책은 확실히 뭔가 뒷통수를 훅 치는게,, 너무 후회스러운 무언가가 막 눈물나게하네요,, 솔직히 저도 아이랑 둘이있을땐 나만의 방식으로 잘 키우자라고 매번 다짐하지만 밖에나가서 다른엄마들과 아이들을 보면 언제그랬냐는듯이 다짐이 또 무너져요.. 영어며미술이며체육이며.. 지금은 그냥 아이성향대로 같이 놀아주는게 최고인거같아요.. 그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 선생님이 쓰신 책도 도움이 많이 됐었지만 실질적으로 팍 다가오는건 이책이 도움이많이되네여 잘키워보려구 산책이니 자주 읽으며 되새겨야겠어요
• 자녀 출산 후 육아의 질과 자아존중감을 높여줄 육아필독서. 22개월 아들을 키우며 희노애락을 마구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자기의지가 커지면서 하루에도 몇번이고 천국과 지옥을 왔다리갔다리해요. 너무 신기한건 제가 사용하는 언어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한다는거.. ㅠ 책에서만 봤던 것들을 실제로 겪고 있습니다. 허허 ~~ 육아하며 어려웠던 부분들을 마치 육아맘들을 만나서 수다떠는것처럼 공감도 되고 반성도 하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아보기도 합니다. 책으로 배우는 육아! 실제로 써먹을 수 있으니 좋고 아이의 거울인 부모로서 ~ 자신감도 생기네요. 길잃은.. 방향잃은 부모님들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아기가 두돌이 되니까 자기주장이 세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왠만한건 해주지만 안되는건 못하게 하는데 말을 잘 안듣다보니까 차분하게 얘기를 못하고 언성이 높아져요. 이때 언성이 높아지다보니까 얘 기죽이는 것같고 맘도 편치않고 좋게 얘기를 할려고 해도 잘 안되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구매했어요. 한번에 책에 나온 것처럼 행동교정이 안되지만 꾸준히 노력하니까 조금씩 되고 있어요. 참을 인을 많이 새겨야 하지만 아이정서를 생각하고 하면 괜찮아져요.
•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이 안되는 저도 육아에 지치는듯해서 책을사봣네요 3세 막두돌지나고 말문트이고 내가병 안아병 힘든게 사실이지만 넘이쁜짓도 많이해요 가끔 욱하게되더라구요 말을 어찌해야될카 고심하던터에 요책을 구매햇어요 매번 안된다 안됀다 요건 아닌것같아 화법을 바꿔보려구요 매번 생각하는데 그게쉽게는 안되겟지만 책읽으며 노력중이에요
• 내용이 좋아서 받고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교육에 관한 것도 있고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줘야 하는 내용도 있어서 제가 육아하면서 놓치고 있던 부분을 알려준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얘기할 때나 훈육할 때 제가 모르던 제 표정을 살피게 되었구요~제가 하는 말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알게 되었네요. 너무 좋은 책이어서 다 읽고 가족들에게 소개해서 같이 읽는 중이에요.
• 제육아 방식이 잘못되서,아기가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공부하려고 샀어요.책에 형식적인 말인줄 알았는데,진솔하고,따뜻해서 감동받고 울었어요.반성합니다.달라지는 제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육아는 실전이네요.책 읽으면 반성하고 미안해지는데 힘든건 사실입니다. 애 재우고 읽을수 있는 분만 사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