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싱싱특구 홈파티팩 자숙 랍스타 (냉동), 400g, 2마리

상품요약

• 한 2년만에 재 구매인듯. ㅎ 그때 가격이 5마리 5만(약간 못 됨>>49900.) 그땐 랍스타?가 ㅋㅋ 그 말로만듣던 랍스타 ㅎ 회상해보자면 ㅎ 요 랍스타는 새벽배송위해 움직이고 있을때 난 유튭 폭풍검색을 함. 대체 어찌 완성을 해야하는지에 관해 ㅎ. 개인적 유추에의한 판단도 가미해 좁혀진 찜 방법으로>>완전해동 후 찌듯 삶기 5분. 오—!완전좋았었드라는 ㅎㅎ ======= 엄청난 가격상승! 그땐 ㅋ 한마리당 1만 꼴. 이젠 한마리당 2만.ㅎㄷㄷ 이렇게 오른걸 알았을 무렵. 다시는 안 먹으면 그만이라 생각했는데;; 매일 그 밥에 그 나물이다 보니 어찌하다 눈 꼭><감고 구매. 예전이랑 같은사이즈 같은 중량 ㅜ 두 배의 가격 ㅜ ㅜ ㅜ 예전에도 느꼈던거지만 요 랍스타란 녀석은 명성에 비해 먹잘것이 그다지 ㅜ 꼬리 크게 한입ㅋ, 얌전히 두입에 ㅋㅋㅋ 힘들게 힘들게 껍질을 깨부셔 ㅋ 발 한입씩 ㅋ 색깔은 샛주황이가 이쁘기도 하다 ㅋㅋ ======= 요번에도 세마리 꽁꽁얼은 상태에 드라이아이스 아직 남아있는 상태로 잘 왔고 다만 일전에는 개별포장 비닐포장이 돼 있었는데 요번엔 비닐포장은 없었다는..ㅎ 환경을 생각하면 뭐 포장을 줄이는건 좋은데 ㅜ 가격이 너무 ㅜ ☆찌듯 삶는다 5분☆ >>찜기에 올리돼 물이 찜기 안으로 조금은 올 정도가 찌듯 삶는다는 팁ㅎㅎ 그리고 이번에 좀 아쉬웠던건 랍스타 대가리에 알이 없어 허전했고 가격이 올라도 올라도 두배나 올라, 많이 아쉬웠음. 그래서 다음엔 같은 집안의 홍게를 시켜 먹는거로^^~
• ㅁ상품 구매일: 2022. 05. 31 ㅁ상품 도착일: 2022. 06. 01 ㅁ구매시 가격: 55,000원 ㅁ파손여부: x ㅁ특징: 홈파티 때 메인요리로 좋습니다. [구입하게 된 계기] 홈파티에 메인요리로 랍스타를 내놓기 위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리 방법] 준비물: 싱싱특구 홈파티팩 자숙 랍스타 (냉동) 350g 3마리, 찜통, 물, 큰 볼, 플레이팅용 대형접시, 고무장갑, 가위 * 표면에 날카로운 부분들이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고무장갑 착용 필수-찔려서 피났음.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박스 안에서 세 마리의 랍스타를 꺼내어 줍니다. 그물망안에 한 마리씩 개별 포장 되어있습니다. 평평한 곳에 살포시 올려두고 한 손으로는 랍스타를 살짝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가위로 그물망을 잘라 제거해줍니다. 흐르는 물에 랍스타를 세척해줍니다. 큰 볼에 랍스타를 넣고 물을 채워 랍스타를 잡고 살짝 좌우로 흔들어주면 불순물들이 나옵니다. 바다의 소금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물에 어느정도 담궈 놓았다가 쪄내는 방법도 좋습니다. 저는 세척을 많이 해주고 물에도 담궈서 많이 세척해서 따로 담궈서 소금기를 빼는 작업은 안했습니다. 이미 쪄져있는 상태로 냉동이 된 거라, 약 1~2분 정도 쪄주면 됩니다. [후기] 제가 사용한 찜통은 크기가 작아 랍스타가 2층으로 쌓여서 혹시나 덜 쪄지는 부분이 있을까봐 8분정도 쪄준것 같습 니다. 너무 오랜시간동안 쪘나 생각도 들고 그래서 살이 줄었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몽통부분을 지퍼백에 넣고 바닥에 수건을 깔아(아파트라 층간 소음 때문에) 그 위에 두고 방망이로 두들겨서 랍스타 껍질을 부셨습니다. 테두리 부분은 가위를 이용하여 더 섬세하게 벗겨냈습니다. 입안에 넣었을 때 살이 적으면 먹는 맛도 안나는데 맛도 정말 좋고 통통해서 씹는 맛이 아주 좋았답니다. 집게 중에서는 조금 짠맛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아예 세척과 물담그기 과정이 없었다면, 매우 짰을 거로 예상이 됩니다. 홈파티용으로 사진찍기도 좋고 분위기 내기에도 정말 최고 입니다. 어르신들이나 귀하신 손님 초대하셨을 때 식탁위에 내놓아도 좋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모두 좋은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
• 상품 수령한지 3일째 되는 날 먹어보았습니다. 체험으로 받은거라 더 솔직하게 리뷰 적어볼게요. 여러 리뷰를 보니 이미 익어있는 자숙 랍스터인만큼, 찜기로 삶는게 아니라 냄비에 물 부어 삶으라고 추천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구글 검색해서 제일 상단에 나오는 자숙 랍스터 요리 레시피도 참고하였습니다. 몇년 전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있는 랍스터를 이마트에서 싸게 팔길래 한마리 사왔다가 도저히 죽일 수가 없어서 결국 수돗물에 담가 기절시킨 후 남편에게 처리를 맡겼던 경험 이후, 절대로 집에서는 먹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었더랬습니다. 사이즈가 크다보니 새우같은 거랑은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구요ㅜ 그런데 이렇게 자숙으로 나오다니! 넘나 반가운 소식이죠. 랍스터 무한리필로 유명한 잠실의 바이킹스*프도 가보고 싶었는데 가격이 거의 50%가 올랐다는 얘기를 듣고 내 인생에 랍스터는 이제 없나보다 하고 있었거든요! 딱 받아보니 마리당 350g정도이다보니 엄청 크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그렇게 부실해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냉동된 상태로 한다고 끓는 물에 12분 삶고 버터치즈구이 하니까 너무 질겼어요...;; 무슨 레시피를 본것이냐... ☝️ 적혀있는대로 꼭 자연해동 시키신 후 1~2분 끓는 물에 데쳐서 드세요!! 미리 해동 꼭꼭!! 두마리만 해먹었는데 알 가득하고 녹장이 고소~해서 넘 맛있었지만, 살이 넘 질겨져서 아쉬웠습니다ㅠ 이것은 레시피 탓ㅠ 집게와 몸통살, 알과 내장까지 먹은 나머지는 어떻게 긁어먹기에도 애매해서 그대로 라면 육수로 사용했어요. 감칠맛나니 맛있었네요:) 남은 1마리는 정석으로 익혀서 다시 맛있게 먹어보려고 합니다! _________________ 장점과 단점 ● 손질할 필요 없는 점 ● 알과 내장 상태가 굿굿! 진짜 고소해요 ● 일단 식탁에 올라가는 순간 파티 분위기 업! ● 스테이크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고급진 식사 가능 ● 자연해동만 미리 한다면 5분 만에 조리 끝(버터구이는 별개) ● 맛있음! 집게 살도 실함! ○ 350g 짜리라 몸통 살이 좀 아쉬움.. 같은 업체에서 700g짜리도 있던데 그건 나중에 꼭 사먹을 예정. 얼마나 더 실하고 맛있을까?! ○ 우리가 받은 것도 그렇고, 다른 분들 리뷰를 봐도 그렇고, 거의 모든 랍스터에 알이 들어있는 것 같음. 알 자체도 맛이 있지만 그 자리에 살이 차있는 녀석을 찾는다면 고민해보는게 좋을 듯. 맛있게 잘 먹고 솔직리뷰 남깁니다.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는 글이었기를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자숙 랍스타 3마리 구성인데 꽁꽁 언 상태로 깔끔하게 배송되어 왔어요 한마리는 크고 나머지 2마리는 좀 더 작았어요 좀 더 작은 2마리는 냄비에 6분정도 삶았더니 속은 약간 차갑더라구요ㅡㅡ 그래도 한번 쪄서 급냉해서 온 제품이니 그냥 먹기로 했어요 갑옷처럼 딱딱한 껍질을 발라내기 난감했는데 고맙게도 남편이 기꺼이 손질해줬네요 주황색 알이 다 들어있는건 아니고 상차리느라 자세히 보진 못했는데 1마리에서만 알이 나왔던거 같아요~ 알과 푸른내장은 끌어모아ㅡ.,ㅡ 밥에 참기름 약간 넣고 비벼 먹었는데 눈물나게 맛있었어요^^ 딱딱하고 커다란 집게는 남편이 두드려가며 살을 발랐는데 통통한 살이 짭조름, 고소함, 야들거리는 식감이 감동적이었네요 남아있는 가장 큰 한마리는 막내 고딩이가 요리해주겠다고해서 남편이 손질만 해주었더니 마늘, 버터,꿀,마요네즈를 섞어서 손질해놓은 랍스타 위에 발라주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린 후 에프에 12분 정도 구웠어요 고소한 풍미에 식욕폭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이제 마지막 랍스타 라면으로 마무리!!!!! 랍스타 삶은 물에 남아있던 자잘한 다리들 다 털어넣고 라면 끓였더니 진~~~한 해물라면이 되었어요 랍스타 삶은 물에 끓여서 국물이 진짜 맛있었어요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으니 다들 배터지겠다고 난리ㅡ.,ㅡ 그래도 입가심은 해야한다면서 남편이랑 애들은 지금 아이스크림 사러 나갔네요 랍스타 3마리로 입이 아주 행복한 만찬이었네요 사이즈가 그리 큰건 아니었지만 다양하게 밥에 라면까지 먹으니 4명이서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식구들이 다들 맛있게 먹어서 넘 뿌듯했습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싱싱특구 홈파티팩 자숙 랍스타 (냉동) 350g 3마리 길이는 각각 16cm, 15.5cm, 15cm 입니다 ‐------------------------------ 자숙 랍스터가 뭔지 네이뇬에서 찾아보니 스팀으로 한번 쪄서 급냉 후 배송하는거군요 그래서 해동 후 살짝만 찌거나 삶으라고 하네요 * 폭풍 검색 후 모아 본 자숙 랍스타 조리 팁 입니다 ‐해동은 실온에 두거나 냉수에 담궈두기 -찌거나 삶을 때는 끓는 물에 5~6분 ‐해동 없이 바로 조리시 끓는 물에 9~10분 ‐찌는 것보다 삶는 것이 식감이 더 좋다 -내장 흐르니 배를 위로 놓고 삶기 ‐머리는 라면이나 국에 활용 ------------------------------------ 초록색 내장 정말 고소합니다 알인가요 빨간 알갱이들도 맛있어요 살은 몸통 살이 제일 맛있습니다 둥글게 말린 몸통은 반 가르지 말고 통째로 드셔보세요 외부 갑피를 두 줄만 벗기면 살을 통째로 빼낼 수 있어요 통째로 입에 넣고 씹었더니 쫄깃하고 감칠 맛도 어마어마 충격적인 맛 목으로 넘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집게에 특히 살이 많아요 집게는 가위로 두들겨 깨면 됩니다 집게 살은 약간 짜요 다리는 살 발라 먹기 힘드네요 ‐‐‐‐‐‐‐‐‐‐‐‐‐‐‐‐‐‐‐‐‐‐‐‐‐‐‐‐‐‐‐‐‐‐‐‐‐‐ 후기에 라면 사진이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남은 머리와 집게, 다리 넣어서 끓였더니 국물이 끝내줍니다 랍스터는 버릴게 없네요 자숙 랍스터 강추 ‐‐‐‐‐‐‐‐‐‐‐‐‐‐‐‐‐‐‐‐‐‐‐‐‐‐‐‐‐‐‐‐‐‐‐‐‐‐ 식사를 해도 속이 허한 느낌이 있었는데 랍스터 먹고 그런게 없어졌어요 몸에 모자랐던 뭔지 모를 영양소를 랍스터가 채워줬나봐요 그래서 랍스터의 영양 성분을 찾아봤습니다 ‐칼로리: 100g 기준 79kcal (식빵 한장 40g 100kcal) ‐단백질, 비타민B군, 비타민E, 아연, 엽산, 인, 지질, 철분, 칼륨, 칼슘 풍부 키토산, DHA, 오메가3 함유 ‐키토산‐체내 노폐물을 배출 시켜 피부미용에 도움 ‐랍스터 알의 핵산 성분‐노화방지에 도움 ‐혈관에 좋은 오메가3‐몸 속 콜레스테롤 배출 ‐엽산과 철분‐빈혈 예방 ‐키토산과 칼슘‐뼈 건강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후기* 랍스터부페가서 와구와구 랍스터 먹고싶은 1인. 연년생아이들 태어나고 난뒤 한번도 못먹었던 랍스타~~~ 오늘 먹어보네요~^^ 자숙랍스타여서 혹여 질기거나 속이 비어있을까봐 엄청걱정하며 주문해보았는데요~ 새벽배송으로받고 아침에 아이등원시키고 친정엄마와함께 랍스터타임~맛있는건 같이먹어야 더 맛있다능~ 찜통에 물올리고 랍스터 3마리 넣으려니 다 들어가지 않아서 결국 다리를 때고 집어넣는데 성공! 사이즈가 생각보다 실하더라구요~신랑은 출장중이라 괜히 실한 랍스타를보니 둘이 먹기 미안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돌아오면 주문해서 쪄줄려구해요~^^ 다쪄진 랍스타꺼내서 분리시작~살은 생각보다 꽉차서 정말 맛있었어요~알다시피 3마리여도 뭐 순삭아죠~껍대기가 반이죵~집게발도 너무맛있어서 가위로 막자르는데 정말 함들었어요~앙…너무 딱딱!! 그리고 라스트 머리를 분리해서 뚜껑을 열었더니 알하고 내장이 완전 꽉꽉찼더라구요~생각하니까 또 막 침나오면서 먹고싶어지내요~^^알하고 내장분리해서 밥이랑김가루참기름 넣고 비벼먹어줬어요~와~살벌하게 맛있더라구요~^^ 친정엄마도 너무맛있게 드셔서 뿌듯!! 담번에는 여러마리 시켜서 먹어야겠어요. 진짜 맛있게 잘먹었어요~^^ 다른분 리뷰보니 살이없다 작았다 하셨는데 저는 완전 대성공!! 찜통에 져서드세요~^^진짜 맛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이왕이면 제대로 맛있게 먹자!!라는 마음으로 후기도 보고 인터넷에서 레시피도 찾아보았어요 일단 자숙랍스터를 찌는 것보다 삶는게 부드럽다고 하여 10분정도 흐르는 물에 해동하도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8분 삶았어요. 반을 갈라서 버터구이를 할까 하다가 살부분만 버터구이를 하자 해서 자르고 살을 발라내고 껍질위에 다시 넣고 버터 마요네즈 파슬리가루 꿀을 바르고 피자치즈를 올려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7분정도 구웠어요. 살을 떼어 요리를 하니 나중에 살만 쏙 빼서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쪄서 그냥먹은 랍스타는 적당히 짭쪼롬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요. 집게는 딱딱해서 자르는데 애를 먹었지만 그래도 넘 맛있었답니다. 나머지 작은 다리랑 머리랑 집게다리하나는 라면에 넣고 끓여셔 냠냠!! 밥까지 말아서 먹었어요. 랍스타 두마리로 찌고 버터구이하고 라면까지~~ 둘이서 두끼 해결 가능!!
• 랍스타 처음으로 구매해서 집에서 쪄먹었어요 항상 식당에가서 먹었는데 따로 손질하는 번거로움없이 쉽게 요리 가능해서 정말 만족합니다 풍성한 속살과 진한 풍미를 뽐내는 랍스타 고소하고 담백한 맛 미리 오전에 해동해놓고 점심에 쪄먹었어요 이미 자숙된 상품이어서 따로 손질하거나 오래 찔필요없이 살짝만 데워주면 되네요 오래 삶으면 풍미 떨어진다고 해서 살짝 데워주니 딱이예요 내장 집게등 풍부함 랍스터 속살을 버터구이해서 먹을까 쪄서 찜으로 먹을까 하다가 찜으로 결정 생각보다 속살도 많고 집게 다리 손질로 따로 할필요없이 그냥 가위로 한쪽 자르고 속 파먹으면 편하드라고요 머리에 꽉찬 알이랑 내장은 따로 볶음밥 해먹을려고 모아두고 잔다리랑 껍질은 육수 우릴때 쓸려고 따로 냉동 보관해서 넣어뒀어요 다음에 육수 끓일때 같이 넣어 우릴라고요 속살을 머스타드랑 칠리소스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쫄긱한 식감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 또 재구매해서 버터구이 해먹을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평소에 자주 먹기 힘든 랍스터~ 새벽에 신선하게 배송받았어요~ 400g 2마리~ 제법 실한게 통통하니 맛나 보이는 자태~ 요 제품은 한 번 삶은 후 냉동한거라 조리하기가 훨씬 편하네요^^ 우선 칫솔로 구석 구석 깨끗이 세척했구요~ 설명서에 살짝만 데우라고 되있어서 끓는 물에 8분 정도 데운 후 꺼냈답니다~ 버터구이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살을 발라내서 후라이팬에 버터 넣고 소금ㆍ후추 더해서 노릇하게 구웠어요~ 브로컬리랑 파프리카로 색감도 더해주고요~ 그리 질기지 않고 담백하니 맛있어요~ 비벼먹으려고 남겨놓은 알이랑 내장~ 따끈한 쌀밥에 싹싹 긁어 넣고 참기름~ 조미김~참깨~넣고 휘리릭~ 고소하고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후다닥 먹어버렸네요^^ 남은 잔다리들은 나중에 라면에 넣으려고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버릴 것이 하나 없는 랍스터로 아들과 화려한 만찬을 즐긴 느낌~ 행복한 저녁이였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