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캡슐 일리 모노아라비카 콜롬비아 캡슐커피 21p, 140.7g, 1통

상품요약

• 내돈내산 재재재재재재재재구매템 오전에 항상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요 아아용으로 모노아라비아 시리즈 콜롬비아를 제일 좋아해요 매일 같은것만 마셔서 오랜만에 룽고를 한번 시켜봤었는데 역시 산미와 진한향미를 못잊어 다시 돌아왔네요 일리캡슐 증 모노시리즈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 중 저의 원탑은 콜롬이에요 커피를 마실수록 강한신맛에 더욱 이끌리게 되더라구요 처음 커피를 마실땐 신맛없이 깔끔하고 살짝 씁쓸한 끝맛을 선호했어요 그래서 처음엔 모노아닌 일반 과테말라나 브라질을 많이 마셨던것 같아요 커피없는 삶은 상상도 안될만큼 커피러버가 되다보니 산미없는 커피는 심심하더라구요 맛을 느끼는 감각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보니 다르게 느낄수 있지만 최애템인 만큼 이 제품 매우 추천드려용
• 일리캡슐 유목민이었어요 인텐소나 과테말라같은 산미보다는 다크함이 있는것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요 그런것들은 라떼로 먹으면 어울려서 가끔 두유에 먹고 먹죽아라 아아로 먹을만한 적당한 신맛과 진한맛을 찾아 다녔는데 모노아라비카브라질을 먹어보고 풍부한향과 적당한 산미에 모노시리즈 구매해보기 시작했답니다 그중에 에티오피아랑 코스타리카는 저한텐 좀 풍부한산미와 바디감이 약한맛이라 갠적으로 안맞았고 요거 콜롬비아가 제일 맛있어서 n번째 재구매에요 처음에 머신 들였을때는 이것저것 맛보는게 재미있었지만 지금은 한번을 먹어도 입맛에 맞는것을 먹고싶어 매번 같은것만 구매하게 되네요 한번 드셔보심 추천해요 도움되셨다면 꾹 부탁드려용
• 모노아라비카 콜롬비아는 처음 시켜봤는데 적당히 쌉싸름하고 맛있네요 캡슐커피들 중에는 역시 일리가 제일 입맛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일리 캡슐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건 쿠팡밖에 없어서 계속 주기적으로 구매할 것 같네요ㅋㅋㅋㅋ 재택근무하면서 매일 마시다보니 금방 소진되는데 이것도 정기배송 있으면 좋겠어요 + 유통기한도 넉넉한 제품으로 배송와서 만족합니다!!
• 향과 맛이 좋다는 모노아라비카 라인 저도 처음 구매해 본게 콜롬비아에요 열심히 먹다가 후기 남기네요 전 일리머신의 거품이 좋아서 카푸치노 자주 마시는데 요건 아메리카노로도 무난해요 설명의 기대하던 바닐라향은 아직 모르겠어요ㅎㅎ 캡슐은 황토색이에요 유통기한은 2017년12월꺼네요 캡슐 통째 보관중인데 뚜껑 열때마다 아직까지 향이 살아있네요 대박 맛있어요는 아니지만 부드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었던거 같습니다 모노라인이 산미가 좀 더 있는거 같기도ㅎ
• **귀찮으신 분들은 맨 밑에 3줄만 읽으세요. 찐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 여러분!! 저는 일리를 구매한지 며칠 되지않은 초보 입문자입니다. 저는 산미가 느껴지는 커피를 좋아해요. 일리 구매할 때 같이오는 인텐소나 클라시코는 맛있지만 제 취향이 아닙니다. 쓴맛보다 고소한맛, 그 안에 산미가 느껴지는 커피를 매우 좋아합니다. 일리 구매하면 다들 찾아보시죠?? 뭐를?? 국룰 28초를요 ㅋㅋㅋ 저도 일리 구매할 때 찾아봤는데 다들 28초 28초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28초가 맛있는줄 알고 28초로 마셨드랬죠 ㅋㅋ 아니근데 사람들이 말하는 "이래서 일리~ 일리~ 하는구나"라는 맛은 아니었어요 ㅠ 매우 속상한 일이죠.. 결국 전문점 맛은 조금이라도 따라 할 수 없었던건가?? ㅠㅠ 인텐소로 라떼 한 잔 만들어 마시고 굉장히 많은 고민에 빠졌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방면으로 일리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찾아봤더랬죠. 그랬더니!!!! 에스프레소양과 추출양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유투버가 있지 않겠습니꽈!!! 물론 다른 유투버들이 20초다 23초다 28초 국룰이다 하는데 제가 이상하게 한 유투버 말에 혹해가지고 일리는 15초다!!에 빠졌어요 ㅋㅋㅋㅋ 이것도 귀가 얇아서 그런거겠지만 어차피 인텐소는 내스타일 아니니까 여러가지로 추출해보자 해서 15초, 18초, 20초 등등으로 해보았어요. 그런데 거짓말같이 15초(약15ml)에서 기분나쁜 쓴맛이 사라지고 먹을만해지지 않았겠어요?? 우와우와 하면서 클라시코도 해보고요 그리고 에티오피아도 구매해서 15초 18초 20초 해보았어요~ 에티오피아는 20초도 나쁘지 않지만 이래저래 추출해본 결과 15초(약15ml)가 평균 맛이고 좋았다 라고 결론을 지으면서 이젠 그냥 15초로 세팅해놓고 마시고 있습니다. 어제 콜롬비아도 구매했는데 쿠팡비닐에 에어캡도 없이 툭 하니 와서 이미 캡슐이 나뒹굴고 쿠팡 비닐을 뜯자마자 커피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갯수만 맞으면 그냥 먹자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하던 콜롬비아 냄새가 아니어서 이게 맞는지 아니면 질소포장이 예전부터 뜯어져서 이런냄새가 나는건지 모르니 교환을 했습니다. 교환 후 멀쩡한 캔이 왔고요, 뻥 하고 뜯자마자 향이 우와우와 넘나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꺼는 질소포장이 오래전부터 뜯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아무튼 새 캡슐로 190ml잔에 우유 100ml 살짝 거품쳐서 캡슐 15초 추출하고 한 입 마셨는데요, 와!!!!! 이게 찐이다!!! 너무 맛있드아~~~!!!가 절로 나왔습니다!! 진하고 고소하고 진짜진짜 캐러맬과 구운빵 향이 확~!! 끝 맛이 진짜 찐입니다!! 맛도 너무 맛있는데 향까지 좋아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원래 에티오피아가 내스타일인줄 알았는데 콜롬비아가 찐입니다 ㅋㅋㅋ (에티오피아는 산미와 향이 너무 좋아서 기분좋아지는 맛이에요) 아직 여러가지 마셔본건 아니지만 콜롬비아는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약간의 산미, 고소한 맛 좋아하고 쓴맛 싫어하시는 분들은 제발 꼭 드셔보세요~!!! (산미가 가득하진 않아요 고소함이 빡 오고 아주 옅은 산미입니다) 지금 저녁이라서 많이 마시질 못하는데 낼 아침에 일어나면 가득가득 마실거예요!!! *콜롬비아 15초(크레마 포함 약15ml~ 17ml) 추출 (더 길게 뽑아봤자 찌꺼기 물입니다. 맛 안좋아져요) *우유100ml (이렇게 드셔보시고 가감하세요) *산미와 고소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콜롬비아 핵추천!!!!!!
• [장점] 편리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어요! 처음으로 남미 원두를 주문했어요 제 취향 저격입니다 고소하고 어느정도 바디감이 있는 커피를 좋아하는데요 저랑 원두 취향 비슷한 분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 앞으로 콜롬비아 원두 위주로 시킬 예정입니다 물론 일리 커피는 다 맛있지만요 ㅎㅅㅎ [단점] 다른 사이트보다 가격이 조금 있네요 그리고 따로 기구가 없으면 분리가 힘들어 분리수거가 어렵고 캡슐을 수거해 가지도 않아서 환경에는 안 좋을 것 같아 찜찜합니다 ㅜㅜ 일반쓰레기도 많아지구요 다른 커피사처럼 얼른 일리도 캡슐 수거를 하는 시스템ㅇㅣ 생기길 바랍니다
• 구매가격: 13,850원 구매시기: 2020년 4월 일리 머신을 사고 웰컴팩 들어있는 걸로 맛을 봤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좀 실망했었어요. 클래식이랑 인텐소 둘 다 맛이 별로 없고 투샷을 내려 마셔야 그나마 먹을 만 했어요. 일리 머신을 팔아치워야하나 고민하다가 일단 다른 원두를 시도해보기로 했어요. 로켓 와우 할인 적용해서 콜롬비아 13,850원에 구매했고요. 처음에 틴으로 된 거 사서 보관함으로 쓰려고 일부러 21개입 구매했습니다. 로켓배송으로 도착하자마자 하나 내려봤는데 사진처럼 크레마도 도톰하게 올라오고 맛도 너무 좋네요. 제가 신맛이 강한 커피를 좋아해서 딱 입맛에 맞아요. 롱블랙 스타일로 따뜻한 물 조금만 추가해서 마시니까 너무 맛있네요. 다른 종류 원두도 세종류 더 있는 거로 아는데 빨리 마셔보고 싶어요. *** 추가후기 *** 에디오피아 구매해 마셔봤는데 콜롬비아에만 손이 가네요 *** 추가후기 *** 이번에 브라질 구매했는데 콜롬비아가 그리워요. 과테말라 아직 트라이 안 해봤지만 그냥 다음은 콜롬비아로 시킬래요. *** 추가 후기 *** - 콜롬비아: 신맛 강함, 크레마 도톰 - 에티오피아: 살짝 신맛 있음, 플로럴향, 깔끔, 크레마 살짝 도톰 - 브라질: 신맛 없음, 카라멜 향, 크레마 옅음 - 과테말라: 크레마 도톰, 브라질보다 진한 맛, 신맛 없고 깊은 쓴맛이 더 남 전 평소 예가체프 원두를 좋아하는 사람이고요, 제 순위는 콜롬비아 >>> 에티오피아 > 브라질 > 과테말라예요!
• 사실 저는 커피를 좋아하지도 않구...쓰다는 편견때문에 잘 먹지 않는데요 ㅎㅎㅎ 요 커피원두 먹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왜냐면 쓰지않고 고소하면서 매력적이지 뭐에요!! 넘 맛있구...빵에 먹으면 환상이네요!!☕️
• 평소 브라질 캡슐 커피를 먹다가 콜롬비아로 바꿔서 주문해 마셨습니다. 브라질 보다는 산미가 높고 가벼운 맛이 나서 아메리카노로 먹기엔 제격이고, 한편으론 구운 아몬드의 맛처럼 씁쓸한 맛이 나기도 하여 라떼로는 브라질 원두 캡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다만 콜롬비아 캡슐은 산미가 높으니, 얼음 몇 개 동동 띄워서 차가운 생수를 조금 타서 먹으니 카페에서 먹는 맛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