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카시트 마마푸메 유아동 카시트 목베개 M, 드리밍 스카이

상품요약

• 아이가4살이되어 카시트가 작아진 느낌이들어 주니어카시트로 변경하였어요. 주니어카시트는 다 좋은데 목을 받쳐주는 쿠션이 없어서 아이가 잠이들면 목이 옆으로, 앞으로 꺾여버려요... 안쓰러워서 일반 쿠션을 대체했지만 , 기능이 부족하여 전용 쿠션을 알아보았죠. 목베개가 종류가 진짜 많아서 결정하는데, 엄청오래 걸렸어요. 일반 목베개를 사용해보니 뒷부분이 납작해야 겠더라고요. 뒤에가 납작한 것으로 추리고 소재도 중요시 했어요. 아이가 잠들면 머리에 땀을 많이 흘리거든요. 이런저런거 다따져서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구매평이 좋아서 결정한것도 있어요. 받았을때는 냄새가 났어요. 세탁망에 넣어서 울코스에 넬리세제를 솔솔 뿌리고 세탁을 했더니 냄새 1도안나게 사라지고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고 견고했어요.^^ 기분좋게 아이카시트에 태웠을때 해봤는데, 잠들기전에는 안하려고하는데, 잠들고 해주니 세상에나... 진작 살것을..ㅠㅠ 너무 편하게 잘 자네요. 땀을 흘리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것 같고요. 일단 솜이 빵빵해서 잘 잡아주네요. 제가 직접해보니 너무 꽉 끼면 목이 답답하드라고요. 그래서아이도 젤 넓은 똑탁이로 길게 해줬어요.
• 포장은최고네요 선물해도되겟어요 어른이하기에딱적당한것같아요 저희아기는 38개월 16키로 키 97인데 M이 살짝 목에 여유있어요 S살까고민햇는데 올해만사용할것같아서 M사이즈구매햇어요 어른인 저희가목에착용하니 딱맞아요ㅎ
• 아이(현재 30개월, 키 95cm가량, 몸무게 17.5kg)가 차에서 잘 때 고개가 떨구어지는 게 신경쓰여 샀어요. 하지만 아이가 답답한 걸 싫어해서 그간 차에 탈 때 이걸 착용하고 타진 못했었고 막상 잠이 들어서 둘러주고 싶을 때에도 주행 중에 앞자리에 앉은 채로는 (아이 옆에는 둘째아이가 타고 있어 옆자리에는 앉을 수가 없거든요ㅠ)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차 뒷자석에 모셔만 두었었어요. 그러던 중 얼마전에 아이 데리고 저녁에 외출했다가 아이가 잠들었고 마침 잠시 정차할 일이 있어 차를 세우고 아이 목에 둘러보았어요. 뚝 떨구어졌던 고개가 사진처럼 편안히 목베개에 기댄 채로 안정감있게 고정되더라구요.^^ 아이도 중간에 잠깐 잠에서 깨었었으나 편했는지 빼겠다고 안하고 그대로 다시 자더라구요. 옆에 누가 함께 탄 상태로 차를 운행할 수 있다면 좀 더 자주 착용해 줄 있을 것 같은데 그 점이 좀 아쉽네요.ㅎ 목둘레 크기는 다른 후기에서처럼 넉넉해요. 엄마인 제가 해도 착용가능할 정도더라구요. 하지만 요만한 아가들은 목이 짧다는 부분도 감안해야하니 꼭 더 작아야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디자인 면에서 앞부분이 두툼해서 목이 떨구어지는 걸 방지하는데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다만 두툼한 베개가 목 둘레에 다 둘러져 있으니(뒤쪽은 상대적으로 얇긴 하지만요)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는 좀 더 흘리게 될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해요. 원단 재질은 비교적 부드러워서 아이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 것 같아요. 제 구입 목적에는 잘 부합하는 제품이라 사료되나 울 아이의 특성 및 상황 때문에 자주 활용하지 못해서 다소 아쉬움이 남는 제품이네요.
• 주니어 카시트에 필수에요! 캠핑이며 추석 연휴며 장거리로 차탈일이 많은데 주니어 카시트로 바꾸고 나서 아이가 잠들면 멘붕이었어요 그 전에 아기카시트는 잠들면 눕혀지기 때문에 머리가 기우는 일이 없었는데 주니어카시트는 애가 너무너무너무 힘들게 잠을 자더라구요 ..... 너무 고개가 꼬꾸라져서 목이 아프지않을까 싶어 걱정도 되고 두둠하게 담요며 아기베개며 대보았는데 툭툭 떨어지기 일쑤고 고개도 한쪽으로 치우치니 별 효과도 없었어요 한참 검색하다가 카시트용으로 쓰기좋은 목베개를 보고 바로 구매해보았는데 완전 너무 좋아요 ❤️ 추석연휴에 급하게 사용하느라 텍도 못떼고 사용했는데 고개 옆으로 떨어짐 전혀 없고 아이도 편한지 잠을 깊게 잘 자네요 진작 사줄걸 그동안 너무 힘들게 카시트 태운것 같아 미안해요ㅎㅎ 맨 처음 껴줄땐 답답하다 거부하더니 잠들기전에 베개 해달래요ㅋㅋ 고개떨굼있는 카시트 꼭 사세요!!!!! 아이는 4살이고 앞에 버클은 안채우고 그냥 씁니다 목 조이는것 없고 아주 딱이에요
• 30개월 남아 앞쪽부분이 한쪽만 엄마 주먹손 두배이상 싸이즈입니다. 너무 빵빵해서 아이가 잠들기전에는 착용을 안하려하고 고개가 앞으로 쑥이기 힘들어서 휴대폰을 차량에서 볼때 불편해하고.폰을 보지 않을때도 많이 불편해합니다. 그리고 뒷목부분이 너무 얇아서 목이 완전 뒤로 저쳐저서 입을 벌리는걸 넘어서서 목이 접쳐집니다. 자자 깨서 울어서 그냥 빼주고 말랑한 쿠션을 받쳐줘서 재웠습니다. 목베게 없이 카시트에서 재우면 목이 앞으로 완전숙여져서 구매했는데 너무 앞이 빵빵해서 저희아이는 못쓸꺼같네요.
• 만6세 아이 사용하려구요 저도 대충 맞더라구요 찍찍이는 다칠까봐 똑딱이로 했어요 빵빵하고 단단해요 얇은부분은 힘없긴하지만.. 놀러갈때 꼭 챙겨가요
• 중국에서 개고생하면서 날라온것같이 왔어요. 포장이 아주 더럽고 찌그러지고 그지같아서 받아보자마자 뜯어서 버렸구요. 그래도 내용물은 괜찮네요. 바로 빨아서 사용해보려고 4살 딸아이 목에 둘렀는데 턱부분이 너무 두꺼워서 ㅠ 아이가 거부하네요 차에서만 잘쓰면되겠죠뭐 아직 차에서는 사용못해봤는데 사용후에 후기 다시남길게요. ------- 차에서 써보니 기대이상이네여 주니어카시트 바꾸면서 목이 많이 꺽이면서 잠들었는데 실제 푹잠들었을때 이정도에요 괜찮은것같아요~~!
• 34개월아가입니다~ 주니어카시트를 샀더니 아직 커서 목이 꺽여서 이것저것 살펴보다 구매하게됐는데 생각보다 훨씬좋습니다~ 앞으로 숙여지는 머리를 잡아주고 옆으로기대도 쿠션이 나름 빵빵해서 지탱이잘되요~ 가격이 좀 비싸긴하지만 상품이 좋아서 별5개요~
• 4세 아이를 위해 뒤늦게 사준 목베개 차에서 목 꺾고 잘 때마다 안쓰러워만 했지 왜 진작 안사줬을까요 좀 더 어린친구들에겐 높을것같고 지금부터 7세까지 쓰기엔 딱 좋겠어요^^ 어른인 제 목에 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답니다 흐물거리는 소재가 아니라 단단한 소재임에도 기대었을 때 딱딱해서 불편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게다가 디자인도 너무너무 귀엽네요 :) 평상시에는 답답하다고 안하지만 자기전에 하고나면 깰 때까지 잘 하고 있어요!